혹시 춘천에 롱패딩 통 수선 가능한곳 있나요??
옷은 너무 이쁜데 통이 너무 커서 수선하고 싶은데 가능한 곳이랑 가격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ㅠㅠ
퇴계동·고민/사연·옷은 너무 이쁜데 통이 너무 커서 수선하고 싶은데 가능한 곳이랑 가격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ㅠㅠ
퇴계동·고민/사연·이마트에서 절임배추 택배받으신분 대략 몇시쯤 도착할까요? 참고로 온의동 입니다~~
온의동·고민/사연·30대 후반 여성이에요 저도 살다보니 관리를 좀 더 해야될것 같아서 고혼진 주변에서 추천들 많이들 해주셔서 한번 써보려 하는데 가격대가 살짝 있다보니 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해서 써보신 분들한테 의견 좀 구해봐요~
효자1동·고민/사연·하소연좀 해봅니다 내가 복이없는건지..해도해도 던도 인벌리고 어쩌다 던이 들어오면 꼭 나갈 구멍이 생기고 좋은 마음으로 생각할러고 하니 나만 힘들고 참세상 살기 힘들네요.
퇴계동·고민/사연·늘 하루 세,네번씩 같은시간 집앞에 오던 길냥이가 4일전 부터 발길을 뚝 끊었어요. 고양이의 습성,성질등 아무런 지식이 없으니 이유도 모르겠고.. 휴~6개월 정도 되보이는 고등냥이 같은 예쁜아이 인데... 저희집이 데크가있고 주택이라 방충망사이로 거실창문을 사이에 두고 한달을 넘게 보았는데 안보이니 걱정이 되네요. 두,세마리가 꼭 같이 붙어 다녔는데 같이 안보이는 이유는 무얼까요?? 저 둘이 꼭 같이다녔는데....
동내면·고민/사연·혹시 춘천에 추천해주실만한 노무사 사무소있을까요? 복잡하진않은건인데 믿고 맡길곳이필요합니다ㅜ
퇴계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최근에 원피스를 샀는데 반품할지 입을지 너무 고민이 돼서 올려봐요. 제가 지금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빼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이번에 산 원피스는 살 다 쫙 빼고 입고 싶었던 위시리스트 여름 원피스예요. 완전 샤랄라 여신스타일로. 늘 다이어트 성공하면 그 원피스 입고 예쁜 사진 찍고 싶어서 위시리스트로 넣어놨었는데, 이번에 질렀어용. 근데 좀 가격대가 있는 옷이어서 당장 입을수도 없는 옷이고 지금 몸에는 맞지도 않는데 사치같아서 반품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 인기 많은 제품이라서 안사두면 분명 곧 품절될건 뻔한데 이걸 진짜 입을 날이 오긴할지~(한 15kg~20kg은 빼야지 예쁠 것 같아요🥲) 빼는데 1년은 걸릴텐데, 이 돈으로 지금 몸에 맞는 가을겨울 옷 사입는게 나을지 진짜 너무너무 고민이 돼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후평동·고민/사연·컴퓨터고스톰다운로드받는법 부모님 기억려도움으로 고스톰 다우로드 하려함아시는분계실까요
퇴계동·고민/사연·당근 1회 인증 택배 발송 한다는건 사긴가요?? 제가 전번 집주소도 올렸는데 그뒤로 답이 없어 걱정되네요ㅠ
강남동·고민/사연·당근에는 생각보다 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교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올려봅니다. 금일 어머니께서 정수기를 설치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볼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어머니께서 계셨는데요.. 결론은 … 원래 이렇게 정수기 전선 빠져나가는 구멍이 이렇게 큰가요..? 뚫기 주변 지저분하게 뚫러진것은 둘째치고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ㅠㅠ벽면에 스크레치 난것은 고사하고..구멍이…구멍이 너무커서…. 이번에 새로 …주방 가구 장 다했는데…. 이렇게 뚫리니까요 이 방법뿐이 없었나..ㅠㅠ큰구멍 이게 맞나..싶어서 조언구해봅니다…제가 없고 어머니가 계실때 설치해주신거래요 구멍은 뚫는다고 말씀하셔서 알겠다고 하시고 ㅠㅠ작은구멍인줄 알으셨다가..너무 커서..당황하셨나봐요 .. ㅠ원래 이렇게 큰가요..? 또.. 다들어떻게 하셨나요? LG정수기 설치할때 설치기사분께서 이렇게 해주셨어요 ....구멍 뚫는다고하셔서 당연히 작은구멍인줄 알았는데요 몰라서 여쭤봅니다..ㅠㅠ
퇴계동·고민/사연·혹시 괜찬은 일자리 있나요 ㅜㅜ
효자동·고민/사연·공단오거리 오후 4시쯤에 봤는데 오토바이 한대가 노래를 크게 틀고 지나가서 쳐다보니 헬멧도 안쓰고 가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보니까 번호판도 없었어요 춘천에서 무판딸배는 처음보는데 마음이 착잡합니다... 진짜 치안이 점점 안좋아지나 싶어요 ㅠ
후평동·고민/사연·제가 6월 28일쯤에 갈색곰돌이 지갑을 잃어버린것같은데요 아마 잃어버린쪽이 이편한세상근처일거에요 프랭크버거인가 거기쯤에 두고온것같습니다.. 혹시 가계에 지갑분실물이 있다면 저한테 연락주세요ㅠ
퇴계동·고민/사연·남편이생활비안주고해서통장가지고 CD기에서현금찾아었요 남편이니돈이야.남편이내통장가지고현금찾아다고소리지르고.욕하고그랬지요 하루는술먹고집와서소리지르고.욕하고.죽인다고목조르고하였어요.안경알이빠지고하니.안경알찾으니깐남편이눈깔이안보이야하면서애기해요 저는답변도안하니깐남편이욕하면서대답안한다고애기해요.저는그때사항놀래가지고힘들어지요~대답하기도싫고 남편도보기싫고~~ 몇년전 부터생활비도안주고합니다 저는몸도안좋고.그래도몆시간자리 알바다니고있지요 혹.이런사항일때~남편바람
동내면·고 민/사연·위층 소음으로 너무괴로워요.5개월째 저러는데...밤낮없이 발망치소리,현관문쾅닫는소리,개 우는소리,등등 총체적 난국이예요.늦은 밤 지금도 이사가는집처럼 시끄러워요. 메모지라도 붙여야할까요?
칠전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춘천일이니까 네이버치면 많이나오지만 그래도 춘천 법원앞 변호사나 행정사에게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하지않나 해서요 검사판결에 억울한부분이있어서요 음주운전관련 춘천변호사나 행정사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무데나 찾아가야할지요? #변호사 #법원 # 음주운전 # 행정사 # 춘천
후평3동·고민/사연·장롱면허가 길어지다보니 운전을 시작하기 너무 어렵네요ㅜㅜ 혹시 도로주행연수 잘하는곳이나 친절하진 강사님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동면·고민/사연·제가 BMI가 16미만인데 몸무게만했을경우에 공익으로 나올수가있을까요?.. ㅠ 제가 서류상도그렇고 여러가지로 저혼자라서 군대에사 나오는 돈으로는 뭘 할수있는상황이 아니여서 공익 하면서 알바도 같이 할려고 하는상황인데 어떨것같나요..
후평3동·고민/사연·엄청 어린 고양이 같은데.. 안타깝네요.. 혹시 춘천에 고양이도 받아주는 보호소가 있을까요?
온의동·고민/사연·할거 추천좀여...
퇴계동·고민/사연·여행가서 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관리가 안되요 다들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석사동·고민/사연·#춘천마라톤 가려고 인천이랑 서울에서 강촌까지 와서 숙소 잡았는데 갑자기 차가 퍼져버렸어요ㅠㅠ 주말이라 카센터도 안 열고.. (일요일 정비 가능한 곳 알려주셔도 감사합니다🙏🏻 ) 혹시 낼 춘천마라톤 자차로 가시는 분 계시면 2명 #카풀 구해봅니다 펜션에서 큰 도로로 걸어나가는데만 20분 걸려요.. 택시 안 잡힐까봐 걱정이네요.. 비용은 당연히 지불할 생각입니다ㅠㅠ
남산면·고민/사연·내가올린 게시물 거래가 완료 되었는대 비슷한 내용의 게시글로 같은 게시 물이 올라왔네요 종 황당하던대 아무것도 아니린 생각해도 될지... 사람이 말이던 글이던 내가 행한것에는 책임이 따르기에 조심스러운 것인대 ...
신사우동·고민/사연·밤10시 부터 밤새 가동은 되는데 방은 냉기만 돕니다.~ 아침 6시 즈음하여 난방기 전원이 꺼지면 그 때 방이 데워져 출근 할쯤 데워집니다.~ 보일러가 정상 작동하는 건가요?~ 집주인은 정상이라는데... 밤에 따뜻 하게 자야지 출근한. 후 따뜻하면 이건 아니지요?.... 심야 보일러에 관해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퇴계동·고민/사연·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공부 실력을 높이는 방법이나 특별한 암기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동면·고민/사연·집에서 프리렌서 활동 + 집돌이 인데 보통 어디서 만나시나요?
동면·고민/사연·스트레스성 여드름같은거때문에 고민입니당 ㅜ 어떤 시술이 적합한지도 알고싶고. 어디가 유명한지도 궁금함니다!!
퇴계동·고민/사연·그리운언니. 보고싶네. !
근화동·고민/사연·주방설거지알바로갔는데.주방일이있으면설거지가잘못했다고함.무슨말을하면아무소리하지말고.설거지나해 말을못하겠합니다.조금만일도잔소리 애기또하고그랬요~~ 저는아무잘못안하고있고요 영문도모르고저한테만잔소리~~설거지말고 주방있는사람은항상잘한거처럼애기하고 잘난척함. 지가할걸안하고. 나중에제가하지요~~~짜증난건 잘난척함하고하는거안하고꼭저보고하라고함 지가안하면남의한거좋은가요.마찬가지입니다 지가안하고미루고있다가무엇이든저보고하라고하네요 하기좋은사람은어디에있을까요 완전이기주의
석사동·고민/사연·선물 받았는데 뭔지 몰라서요 좋은거라고만 알고있어요 이름좀 알려주실분이요 너무궁금해요
석사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이사짐을 가지고와야하거든요 시장이라 시장이끝나고 밤부터 새벽에 옮겨야하기에 또 혼자해야해서 몇일빌려야합니다 빌릴곳이 렌트할곳이 마땅치 않아 아시거나 안쓰는 탑차 포터 트럭이있으신분께서 좀 빌려주셨으면 합니다 보험 도 넉넉히들고 조심해서 잘옮기도록하겠습니다 채팅이나 댓글주시면 연락처등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후평3동·고민/사연·나이도. 있는 제가.. 요즘. 하는일이. 모두 안되어... 마음이 참으로. 심난합니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이라고 하여도. 마음이 힘드니. 점집을 가보려합디다.. 정말 용한. 곳으로 소개. 좀 부탁해봅니다...
퇴계동·고민/사연·둘이 같은차인가요?
후평동·고민/사연·빚내서 이사온지 2달 되어가는데 헤어졌지 뭐에요 :)) 매물 올라온 월셋집들은 많은데 이사갈 집이 없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아니 진짜 ㅠㅠㅠㅠㅠ 버짓이 보증금 300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특약 넣어도 안된다고 🙃🙃🙃🙃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하고 갑니당…
온의동·고민/사연·ㅠㅠㅠㅠㅠ변기가 막혀서 물도안내랴가고 뚫어뻥으로 해봤는데도 소용이 없어용 ㅠㅠㅠㅠ
운교동·고민/사연·작은아들이 평소 안경도 착용하지만 주로 렌즈를 더 많이 이용해서 요즘 안경을 안쓰고 다녀도 그리 신경을 안쓰다가 어제 아들이 밖에 나간사이 아들 방문을 열었는데 침대에 안경테가 부러진채 있는거예요.... 별 생각없이 들고 나왔다가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글쎄 안경테 부러진걸 테이프로 둘둘감아 사용하다 것도 안되니 침대에 두고 나간것 같았어요... 그저 엄마보고 안경테 새로 바꿔달라하면 될것을... 딴엔 돈이 들거라 생각해 테이프로 감고 썼던거였어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 그깟 안경테 부러진게 뭐라고 엄마한테 말도 못했나싶어 자괴감과 함께 너무 속상했습니다.... 오늘 안경테 새로 사주려 했는데 아들이 밤을 꼬박 새워 거의 낮에 잠들었다 지금까지 자는중이라 낼 안경점에 가 기로 했습니다... 특히 테이프로 감아놓은게 가슴아파오늘 많이 우울했어요... 좀있다 일어날듯해 오늘은 아들 저녁밥 맛있게 챙겨주고 자려합니다... 내일은 무조건 안경점에 갈거고 늘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편한밤 되시길요....
퇴계동·고민/사연·숙소 예약했는데 몇분 후에 예약어플회사에서 숙소에서 방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하길래 따지지도 않고 어쩔 수 없죠라고 하고 취소한다고 통화 끊고 보니 숙소에서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방이 없어서 죄송하다 그러니 '취소해드릴게요' 제가 요청한 것도 아니고 숙소 사정인데 취소해드릴게요라는 어투가 순간 기분 나쁘더라고요 뭔 가 제가 요청해서 숙소가 해주는 느낌? 제가 취소를 안 한다고 했으면 어떻게 하실려고? 저도 일이 있어서 예약을 했는데 일정 틀어지고 탸지사람이라 숙소로 이미 가고 있던 중이고 시간도 버렸는데 말투도 왠지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고요: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는 맞는데 숙소가 저랑 기싸움 하는 느낌..? 그래서 전화해서 취소요청을 제가 한게 아닌데 취소해준다는 표현은 아닌 것 같다고 2~3마디 했나 숙소 문제 아니고 플랫폼 문제니까 자기한테 얘기하지 말란 식으로 기분나쁜 티 내서 알았다고 바로 끊긴 했는데 이게 플랫폼 문제라도 일방적으로 취소 당한 사람한테 사과 한 마디 하는 게 어려운 문제인가 봅니다.
후평3동·고민/사연·소가죽가방 관 리 하는법아시는분계실까요
퇴계동·고민/사연·주방보조로 2개월 하루7시간 일했습니다 당근에서 알바를 구했는데 알바 당근글에서 시급이 만원이라 써져있고 목표성과 급 계속 올려준다고 써져있길래 첫 달에만 만원하고 그 다음에는 월급 올려주는 줄 알았습니다 첫달에 수습기간이고 실수를 하니깐 첫 달에 시급 만원으로 해주고 근로계약서를 쓸 때 주휴수당 안 받기로 하겠다는 내용과 세금3.3%인데 사장님은 0.96프로 떼어간다고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떼어간다고 하면 시급 만원으로 해주고 0.96%프로 떼어서 주었습니다 저도 첫 달에 실수도 하고 수습기간이고 그래서 시급 만원으로 받았던 것은 일한 것에 비해 조금 적다고 생각했지만 다음달에 시급 더 해서 줄 것 생각해서 일단 다음달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8월달 부터 일했는데 알바 환경조건이 너무 안 좋아서 원래 사람 구할 때까지 일하겠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알바 구하는 글도 안 올리고 해서 계속 안 구할 것 같아서 9월 말까지 일하겠다고 1달전 쯤에 말했을 때 사장님이 알겠다고 하고 알바 그만두기 1주일 전에 시급 올려줄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사장님이 좀 뜸을 들이시더니 알겠다고 오늘 월급을 받기 전에 사장님이 시급 만원으로 계산하고 0.96프로 뗴어낸 뒤 사장님이 이거 계산 맞냐고 물었는데 77시간 일했고 사장님이 열심히 했다고 하면서 80만원을 주겠다고 톡을 보내길래 제가 시급 올려준다고 말하지 않았냐 물었더니 사장님이 1주일 전에 말한 날부터 3일만 시급을 올려준다는 말을하고 시급도 500원 인상해준다 말하길래 저는 3일만 시급을 올려준다는 말에도 너무 어의가 없고 손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제가 놀면서 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시급이 이렇게 적냐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 했는데 사장님이 제가 첫 달에 재료 실수 못 넣은거 음식값 변상하라고 이야기 한 적 한 번도 없다 이렇게 카톡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시급 말한게 이해가 안된다는 말투로 말을 합니다 일단 80만원을 받았는데 너무 화가나고 어의가 없어서 일한거에 비해 한 참 떨어진다고 느껴저서 억울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효자동·고민/사연·요양원을 찾고 있어요 깨끗하고 재활이 되는 곳은 대기가 많네요 알아는 보고 있는데 혹시나 추천해줄분 있나요? 제가 건강이 약해서 어쩔수없는 마음 억장이 무너진답니다.
효자동·고민/사연·남편이란 미친 시끼랑 헤어진지 이제 11년째... 그 시끼는 네번째 만난 노래방 도우미랑 아예 재혼하고 잘살고있죠!! 근데 전 아직도 울화가 치밀어 홧병까지 생겼고 혼자 아픈 몸으로 두아들을 키우다보니 정신적으로 건강문제로 너무 힘드네요.... 그 시끼땜에 우울증,불면증 으로 11년째 취침전 약을 먹고 지금은 하루에 열알의 약을 먹어야 겨우 잠들지만 중간에 수시로 깨어 제대로된 잠을 못자고 있지요... 몸은 갈수록 더 악화되어 걷는것까지 힘든 와중에 작은아들이 대학간다고 그대신 집을 떠나 혼자 대학 기숙사 들어간다 하는데... 제가 알기론 기숙사 들어가는게 많이 힘들고 특히 기숙사 비용도 만만치않다 고 들어 근래 부쩍 고민이 많아졌어요... 아빠란 시끼가 작은아들 대학 등록금은 지가 내준다 했지만 그 아들이 기숙사 안되면 혼자 방을 구해 산다는데 제 입장에선 그렇게 해줄 능력이 졀대 안되고 아이 아빠란 시끼도 아들이 원하는대로 해줄 인간이 아니라는걸. 뻔히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이 문제로 취침전 약을 먹어도 잠을 못자는 늙은 에미의 큰 고민입니다.......
퇴계동·고민/사연·수영 강습을 받아보고 싶은데 지금 가능한데는 한림대밖에 없어서 강습 신청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초급과 중급 사이인데 초급으로 신청해야겠죠?^^
동내면·고민/사연·요좀 가을이라서그런가 마음이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아픈이유는 뭐카 .때로는 쓸쓸하고 .. 이렇때 어떻게 해야될캐요
퇴계동·고민/사연·자영업자분들 당근광고 얼마나 효과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광고해보려하는데 조언주시면 감사해요😉
삼천동·고민/사연·어쩌다보니 …. 전날 or 더 일찍 갈 수도 없고, 다음날 첫 차도 너무 늦고, 쏘카 반납차량이 없는 상황이라 올립니다 ㅠㅠ 🌟🌟본론 🌟🌟!! 10/6 오후11시 - 10/7 오전3시 사이에 춘천-> 인천공항 가실 분 있을까요 ? (그 근처여도 됩니다) 사례금과 톨비 드립니다 🥲!!!
효자동·고민/사연·감사의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추석 명절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따뜻하고 고마운 소식을 동네 이웃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손자 둘을 키우고 있는 할아버지입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도 많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잘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손주들에게 남들처럼 맛있는 거, 좋은 거 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요... 그런데 매년 명절마다 과일을 후원해주셨던 가정위탁지원센터 선생님들이 이번에도 한국청과에서 후원해주셨다며, 과일 상자를 건네주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빌려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전해주신 한국청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평1동·고민/사연·저희아이와 같은 학교,같은 학원을 두 군데를 다니는 한 학년 위 인 아이가 있습니다.처음에는 같은 학교인데 같은 학원을 한 군데만 같이 다니는 줄 알았는데 학원 두 군데를 똑같이 다니는 겁니다.단순히 친하게 지내는 형인 줄 알았더니 이 애가 저희 애를 계속 괴롭히고 있었더라고요,설상가상으로 거짓말도 잘하 고 학 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문제가 많은 아이였는데 세상에~저희 아이를 너무 괴롭혀서 애엄마랑 통화도 했었는데 그 엄마가 너무 정중하게 사과를 하여 아이를 잘 지도해주길 이야기하고 좋게 끝맺은 줄 알았는데 오늘 저희 아이에게 먹으라고 줬다면서 준 걸 이상해서 열어보니 지가 먹다만 토스트를 저렇게 주었습니다. 사진을 앞 뒤로 찍어 애엄마에게 보내고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 면 좋겠고 정말 기분이 너무 안 좋다고 이야기하니 죄송하다고 하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하기에 저번에는 어머니 봐서 많이 참았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고 일단락이 되었 습니다.이제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 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너무 기분이 나쁘고 손목을 확 비틀어주 고 싶었습니다.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학교도 학원도 같이 다니니 잘 지내보려고 참았는데 애 하는 꼬라지가 너무 열받습니다.아이 의 인성이 너무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인성 #학교 #학원 #아이의 양면성 #올바른 훈육의 필요성
동내면·고민/사연·도착하면 몇시쯤인가용?ㅠㅠㅠ 시간이 빠듯한데 새벽이라 좀 안전할것같기두하고.. 경험자분들 후기좀요 ㅠ!
효자동·고민/사연·아파트고요, 안방과 화장실 사이 벽 모서리 상단입니다 도배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랬는지 잘 모르겠네요 오늘 문득 위를 보니 이 상태라…곰팡이가 겉으로 생긴 게 아니라 속에 있어서 닦이지 않습니다 조청색 물 같은 것도 내려오면서 마른 것 같은 얼룩도 있었는데 이건 닦았습니다 이거 어찌해야하는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퇴계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꾸벅(__) 추석 명절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추석명절 때 친척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가 시간도 잘 보냈었습니다. 몸무게도 좀 많이 늘었네요ㅠㅠㅠ 그러던 와중에 우리 주변에 소외받고 있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문뜩 생각이 났고, 그런 아이들에게 관심가져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단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없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를 열심히 키우는 가정을 돕는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빠 엄마가 아이들을 돌봐주셔야 하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돌볼 수가 없어서 아이들을 시설에 보낼 수 없으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 손주 내가 키우겠다고 거두셔서 열심히 키우고 계시지요. ㅠ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부분 건강이 좋지 않으시고, 경제력이 약하시기 때문에 때문에 손주들에게 넉넉한 용돈을 주기 힘들고, 더군다나 명절 때 맛있는 과일, 음식들을 사서 먹이는 것도 그림의 떡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아주시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명절 때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과일을 선물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한국청과(주), 춘천중앙청과(주) 임직원 분들입니다! 후원을 해주시게 된 계기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크는 아이들이 비록 부모님과는 떨어져 지내지만 세상이 따뜻한 곳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고, 행복해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과일 선물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는 후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에 찾아가 인사 드리고, 과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배송하면서 아직도 기억나는 가정이 있습니다. “우리 애기가 배를 좋아하는데 명절때만 되면 과일이 치솟아서 사줄수가 없어 마음이 애려왔는데.. 애가 너무 좋아하겠다!”라고 눈물을 머금고 감사 말씀해주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기억납니다.ㅠㅠ.. 또한 집에서 있었던 아이가 커다란 과일 상자를 보고 겅중겅중 뛰며, “아싸 과일이다!! 할머니 나 사과 먹고 싶었는데! 빨리 깎아주세요!”라고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생각납니다.*_* 사회적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 센터에 6년 동안 꾸준히 과일후원을 해주시며 아이들을 응원해주시는 한국청과(주), 춘천중앙청과(주)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따뜻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께도 나눠드리니니 곳곳에 세상을 아름다운 꽃들이 여러분들이 도움을 통해 피어나는구나 생각하시면서 오늘도 훈훈한 마음으로 파이팅하십시오!! #한국청과(주) #춘천중앙청과(주)#가정위탁#춘천YMCA#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과일후원
석사동·고민/사연·9월 말에 생신 있으신데 고등학생 선에서 드릴 수 있는, (엄마께서) 받으셨을 때 기분 좋을만한 선물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편지랑 케이크도 같이 드릴 예정입니다 :)
석사동·고민/사연·주변에 온라인쇼핑몰 판매 하시는분 계실까요? 위탁판매 시작했는데 혼자하려니까 감이 오질않아서 도움좀 받고싶네요 사례비 드릴게요 연락주세요
석사동·고민/사연·추석전날 이마트서 송편 샀는데 (1+1)14천원주고, 물컹거리고 다 터지고 너무 달고 이런 맛없는 송편을 팔다니??? 쫀득하니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 시장에서 살껄 넘후회됩니다 두번다시 송편 이마트서 안사야겠어요. 냉장고에 한팩 더 있는데 안먹게 되네요 ㅜ 사진찍은건 상해서 버려야합니다
퇴계동·고민/사연·장기자랑에서. 참가해서 실력을 뽐내고 싶네요! ㅎㅎ
칠전동·고민/사연·조카의자식(손주) 용돈 원래 줘야 되나요? 조카손주들 용돈 주려면 얼마 정도가 적당한가요?
죽림동·고민/사연·나는 그대로인데 다들 변하고 아무도 없네요 보고싶네요 친구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강남동·고민/사연·추석날 하루 12개월된 손주가 오는데 아기식탁의자가 있어야 밥을 먹는다는데 갑자기라 미처 준비를 못한 할머니 입니다 추석하루 아기의자 대여가는한 곳 있을까요? 급해서 글 올려봅니다
퇴계동·고민/사연·동백나무를 산지 3년째 되는데요 매년 꽃망울이 지다가 꽃피기전에 떨어지더니 올해는 꽃망울이 많이 열렸는데잎사귀가 노랗게 변해요 이유가 뭘가요 병든걸가요?
퇴계동·고민/사연·당근분들께 많은 도움 받은거 같아 글 남겨요~~ 우선 사업자는 절대 계약서에 의한 신중한 싸인을 해야 된다는걸 깨달았어요~~소비자를 위한건 있지만 사업자는 거의 보호받을수가 없어요~~악세사리 위탁관련으로 다른 피해자가 없길바래요~~여기저기 상담도 받고 변호사 전화 상담도 받았지만 경솔하게 싸인한 제 잘못이라~~내용증명을 보내기도 여러변호사와 통화했지만 여자변호사분이 꼼꼼히 상담해주셨고 그결과 할수있는 방법은 나홀로 소액소송방법을 제시 해주셨는데 6개월동안 본사 주소지에 있는 법원을 두세번을 가서 싸워야 하는 일이 발생~~승소 가능성 반반 소송하려다가 현실에 타협하는쪽으로 그들이 원하던 대로~~ 36개월이란 시간동안 판매를 해야된다는~~ 하지만 월 강제성이 없어 있는물건 정리하고 더이상 않받고 34개월째 계약연장 하지않는걸루 하기로 변호사님과 상담했습니다. 이러지 않는 사람인데 뭔가 잘못 되려면 이렇게 바보같은 짓을 하나봅니다. 해결은 않됐지만 그러기로 내려놨습니다. 다른 해결책이란게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인생이 참 쓰네요
후평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