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엄마 생신을 뭘로 사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추천좀요.....
금곡동·고민/사연·추천좀요.....
금곡동·고민/사연·비행기 소리 심하네요
곡반정동·고민/사연·집 호수 안알려주고싶어서 복도에 당근함 만들어두고 각각 봉투에 담아서 닉네임 적어놓거든요 근데 서비스내면서 확인도안하고 한분이 다들고가셨네요 연락도안받으시고 ...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다른분들께 연락돌리고 있는 와중에도 그분만 연락을 안봐요 진짜 환장..얼른 톡 봤으면. ㅠㅠ
권선1동·고민/사연·제가 눈이 많이 예민한 편이지만 맨날 마스카라 칠하고 뷰러 하는게 귀찮고 그래서 연장을 하구싶어요 광고 홍보 글 보다는 직접 가서 여기 괜찮았다 했던 속눈썹 하는 샵 알수있을까요.. 속눈썹이 많이 쳐지고 뷰러를 해도 안살아서 걍 연장하려구요 근데 눈이 좀 많이 예민해서 걱정인데 해도 되겠죠ㅠ..? 좋은 샵 갔다오신 당근님들 댓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당
탑동·고민/사연·이야기 할 곳이 마땅히 없어 당근에 적어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늘 밝은척 웃고 혹은 긴장하고 열심히 살고 또 때로는 재밌는것을 찾아 열심히 사는 모습처럼 보일 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실제 제 모습이니까요. 하지만 그 속에서 빈도 수가 자주 그리고 반복적으로 우울감과 절망 그리고 내 곁에는 아무도 없는 듯한 느낌의 공허감등이 몰려옵니다 가끔 그냥 죽어버리고 싶기도해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싶은데로 살다가 스위스가서 안락사를 할까? 이런 생각들이요. 실제로 나중에 몸이 아프거나 나이가 많이 들게되면 아프지 않게 진지하게 안락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현재는 삶의 미래가 잘 보이지 않고 내가 기대한 나의 모습과 현실은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네요 세상엔 자신이 옳다며 훈수 조언을 두는 사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를 조종하려는 사람,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앞에서는 친한척 착한척 뒤에서 호박씨 까는 사람,그냥 나를 비판하는 사람,가식적인 사람… 저도 누군가에겐 별로인 사람일 수 있지만 점점 사람에 대한 기대치도 떨어지고 사람도 많이 안만나게 되고 새로운 인간관계 마저도 두려움을 느끼곤 해요 그럴 수록 더 고립되는 느낌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이젠 좀 두려워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지 아니면 작은 일에도 크게 느끼고 반응하는지 모르겠어요..가족도 애인도 가끔은 자신들의 이익에 니즈에 저를 제단하고 떼어내는 느낌이 듭니다. 외롭고 공허하고 마음이 아파요 정신과를 가보는게 좋을까요 회사에서도 최저 월급을 받고있기도하고 ..돈 걱정이 되어 선뜻 방문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또 요즘에 돈을 열심히 모으겠다고 물건이란 물건은 다 판매하고 소비를 다 줄이다보니 정신과 가는 것이 망설여지네요. 다들 마음은 어떠신가요? 건강하신가요? 이 글을 읽고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다면 위안이 되길 바라고 부디 행복하시길 바래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세류2동·고민/사연·통증재활의원가서 충격파를 맞아봐도 그때뿐이고~혹시 좋은병원 잇을까요?
금곡동·고민/사연·한동안 자제하더니 일거수일투족 다 얘기해서 스트레스에요 잘 들어주고 위로도해주고 퇴사하고 싶음 해라 얘기도하는데 얘기들어보면 퇴사 후 계획도 없고 .. 지금 직장이 거지같긴해요 옮기긴해야하는데 하루종일 하소연 하는게 저도 기분안좋아지고 힘들어요 ㅠㅠ 흑흑 얘기할데가없네용
권선동·고민/사연·폰 고장으로 인해 카카오톡을 태블릿 피시에서 새로 로그인 하여 들어가려했는데 그전에 백업했던 것들이 불러오기가 불가능하다고 떠서 고친폰에서 다시 로그인 해봤어요ㅠ 고친 폰에서도 똑같이 백업된 내용들을 못불러온다떠서 그냥 카카오톡에 들어가버렸는데 카토메세지가 싹다 날아가버렸더라구요ㅠ 이런경우에 이전 톡내용 살리는 방법 있나요 중요한 증거랑 내용들이 있어서 방법 아셔서 도와주실수 있는분 있으면 원하는데로 사례하겠습니다ㅠ 카카오톡 다시로그인 메세지 다 삭제됬을때 복구방법 아시는분 ㅠ 금액협의해용
세류3동·고민/사연·요즘 제가 분노조절을 너무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분노조절을 못했지만 나이먹으면서 성격이 죽었나 싶었더니 최근들어 화를 안내도 됄 일. 참으면 손해 볼 일 없는 일로 화를 내고 있습니다 예전 성격으로 돌아갈까봐 두렵습니다 오늘도 조금만 참고 차분히 설득하거나 물어보고 적절한 표현으로 말하면 돼거나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가면 됄 일로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이런식으로 남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적절한 조언 충고 부탁드립니디
호매실동·고민/사연·7년차 이구, 이직후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전 직장은 아이티 업체의 경영지원부 인사담담 이엿고 이직한 회사에서의 파트는 경영지원쪽으로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해서 출근날짜를 결정했는데 출근 전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교육사업부 쪽으로 직무를 바꿀수잇냐고 하시더라구요. 한번도 해보지않았고 무지한 분야이고, 잘 할수 잇을지 걱정이다 라는 식으로 좀 돌려서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 잘 알려주겟다 할수잇을거다 하고 정 안되겟으면 원래 직무로 변경할수 있다고 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주사업은 아이티&과학실험(코딩쪽)인 업체 입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은 당연히 컴퓨터 전공이고, 전임자 역시 개발자 출신의 컴공 전공이더라구요. 일주일 출근을 햇는데 전임자 하루 보고 4시간 정도 인수인계 받았는데 그 날이 퇴사날 일줄은 ㅎ,, 몰랏네여^^,, 담당 부서 상무님도 육아휴직으로 일주일 한번 출근하시고;;,,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모르겟고 경영지원 업무는 당연히 한번 들으면 이해를 하는 업무에요ㅠ 지금 업무를 아예 교육사업부쪽먼 보는것도 아니고 경영지원까지 같이 보고잇습니다;(세명이 동시퇴사해서 짬처리 당하는 느낌이네요 금요일 퇴근전에 알게됬어요) 회사도 정말 괜찮고 본사 인원은 총 6명 정도 이구, 대표님이랑 2살 차이나서 약간 엠지 느낌이고 직원들 의견수용 잘 해주는거같아서 ㅇ내일 출근하면 직무변경 요청으로 원래 면접본 경영지원쪽으로 그 업무만 보고싶다고 말씀드리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더 많은 경력을 가지신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하면 더 좋게 말씀드릴수잇을까요ㅠ
구운동·고민/사연·저녁에 세워두고 아침에 나가보니 감쪽 같이 자전거가 사라졌습니다 녹색 바탕에 손잡이는 파란 띠를 둘렀습니다 삼천리사이클입니다 혹시 보신 분은 사진 찍어서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사진 찍어 놓은 것은 뒷바퀴 밖에 없어서 그거라도 사진 올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
세류동·고민/사연·주거하고 있어서 물건이 있어요~ 34평 풀확장 아파트입니다. 강화마루 되어있는데 덧방하려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하는 장판업체 추청해주세요!
구운동·고민/사연·제가 싫어서 헤어지자 말하면 어떻게 해도 재회 못하는 거죠..?
세류2동·고민/사연·사례는 하겠습니다 업무를해야하는데 충전기를 두고와서요
서둔동·고민/사연·옷을 진짜 못입어서 이아래 니트에 어울릴만한 아우터 추천 좀 해주세용....ㅠㅠ #코디 #아우터 #패션
서둔동·고민/사연·언제부터 이렇게 내 옆이 적막했던가~ 겨울도 아닌데 한기만 느껴진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들으며 이바노비치의 다뉴브강의 잔물결을 들으며... 사라사데여 그대의 바이올린은 왜 그토록 나의 애간장을 녹이는가 늪에 빠진 것 처럼 고독의 울타리가 나를 감싸고 있다 다정했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느냐~ 낯선 어두운 도시 모퉁이에 혼자 서 있는... 하늘은 어둡고 침침하다 동무들 다 어디로 갔느냐 차거운 빗줄기야 내 옷을 적시지마라 !! 오라 오라 나에게로 오라 망설이지 말고 나에게로 오라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노라!!
권선동·고민/사연·혹시 숨은 환급금 찿아준다는거 해본신분 계신가요.해도되나요.아니 해야될까요
권선동·고민/사연·보험사 무료출장을 다 써서 출장 불러야하는데 괜찮은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류동·고민/사연·댓글로 알려주세요!
호매실동·고민/사연·초2아들 학교보내고나면 시간이 남아서 집에서 부업할수있는거나 가까운곳 찾고있는데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아이 학교보내고나서 하려는데 요즘 많이없어진듯하네요ㅠㅠ
곡반정동·고민/사연·그래서 가급적 2만원 이상하는건 그냥 번장이나 중나 올리는데ㅜ 요즘 택배보낼시간없어 당근 문고리만 하거든요. 아무리 싸게 올려도 찜만 열댓개... 간혹 연락오면 무리한 네고연락. 3천원짜라도 천원으로 네고해달라고 하는 당근.. 왜 유독 당근만 이럴까요? 물론 번장. 중나도 간혹 무리한 네고연락 오지만.. 당근처럼 심하진 않네요ㅜㅜ 네고거지들 왜이렇게 많은지.. ***모든 사람들 욕하는 글이 아닙니다. 무리한 네고충들 말하는거예요ㅠ*** 며칠전 현장네고글도 그렇고..ㅋㅋㅋㅋㅋ 대체 똑같이 중고거래하는 플랫폼인데 당근만 이런 이유 를 모르겠어요
권선1동·고민/사연·자전거도둑잡아요 선일초 버스정류장 건너편에 세워두었던 자전거 훔쳐갔어요 아버지가 주신건데 그거 브레이크하나 고장났다. 타다 뒤져라
곡반정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인계동 인근 오피스텔 고층에 거주하는 중인데 한 번씩 하수구 쪽에서 심한 락스 냄새가 올라오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락스 냄새기 나는 걸까요 특히 자는 새벽에 그 냄새 때문에 깨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심지어 반려견도 함께 있어서 건강에도 나빠질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수돗물도 틀자마자 소독약? 락스? 냄새가 나고 계속 틀고 있어서 그 냄새가 너무 오래 남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왜 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제발 알려주세요
권선동·고민/사연·저는 ****대학교 다니는 유학생입니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남편하고 수원에 삽니다.대학교는 다른 지역에 있습니다. 지난주 임신했다는 걸 알고 기뻤고 장학 프로그램 담당자 찾아가서 이 소식을 알려주고 수업이 없는 날 수원에 있을 거라고 할때 그분은 진짜 공부하러 왔냐고 공부나 집중해라고 했다. 저는 외국인이라도 국어교육학과에서 한국인들과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기분이 상했다. 내가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5년 동안 계속 한국어를 배웠다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할 때 그 분 그냥 비웃기만 했습니다. 내가 싫던 또 한 마디는 아이가 한국구적을 못 갖다는 얘기 입니다. 이 말 몇 번 반복하고 수업에 한번 못 오면 장학금을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얘기를 7살때부터 들어 왔는데 이 사람때문에 조금 생각이 달라졌다. 어느 나라든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한국은 가장 적은 퍼센트라고 생각했다. 밖에 나가서 한참 울었다. 우리 나라는 임신하면 모두 좋아하고 기뻐하는 데 이 태도는 이상했다
곡선동·고민/사연·제가 여자라서 20대 여성분이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좀 그래서 채팅으로 부탁드려요 ㅜㅜ
권선2동·고민/사연·혹시 내일 뷰티페스타 가시는분?
권선1동·고민/사연·당근거래를 해보면 정말 좋은 분들이 많아요. 나눔해주시면서도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해주시는 좋은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분~ 물건을 사가신분이 좋은 물건이라고 너무 고마워해주시니 감동받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비상식적인 분들이 물을 흐리네요.얼마 전에 티비리모컨이 갑자기 되지 않아서 모든 엘지티비에 사용된다는 만능 리모컨을 구입했는데 배송받자마자 거짓말처럼 기존 리모컨이 정상작동이 되어서 필요하신분이 계실까해서 6490원에 구매한 만능리모컨을 5900원에 당근에 올렸습니다. 새벽1시에 챗팅걸어오시는 것도 좀 비매너였는데.. 다음날 저녁에 뜬금없이 테스트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네요.. 뭔말인가 했더니 가지고 가셔서 본인 티비에 테스트해보고 돈을 주겠다는 말씀... 뜯지도 않은 새제품을? 거기다 언제봤다고? 아는 사이도 아닌데 뭘 믿고? 거기다 올려놓은 이미지 중 케이스를 보면 버젓이 모든 엘지티비 사용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곤란하다고 죄송하다 했더니 그럼 4000원에 팔라네요.. 또한번 죄송하다했더니 그럼 쿠팡에서 사야겠네요. 하시네요... 아.. 정말... 아무리 알뜰 거래하는 곳이지만 가져가서 본인티비에 테스트하고 돈주겠다는 비상식적인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이런사람을 한번 만나면 당근이 싫어집니다. 내가 당근거래로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이런 분을 상대해야 하나 싶네요... 에휴
오목천동·고민/사연·한국투자저축은행 6개월 3.75% 금액제한없이 가입 가능한데 금리가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ㅎ
권선1동·고민/사연·10/26 토요일날 15시쯔음 수원역 롯데리아쪽 버스정류장에서 경희대 방향버스 타신 남자분을 찾고있습니다.,, 특징..(??) 이라고하면., 안경을 쓰시다가 버스에 타셔서는 벗었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ㅠㅡㅠ
권선동·고민/사연·어린이집 바로 옆에서 운영하면서 길 건너에서 수시로 담배피고 침 뱉고 꽁초버리고 가는 트레이너들을 보면 마냥 경기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니코틴 범벅일 곳에 부모님들을 끌어들이려하다니🥲 그 와중에 어린이집 때문에 30m 넘기려고 자꾸 길 건너 골목에 부지런히 찾아와 담배피는데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밖엔 못하는 거겠죠?
세류동·고민/사연·저는 서비스직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사람한테 너무 지치네요. 타인을 갑과을의 마인드로 대하면서 잘못도 없이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돈을 던지는 건 일상이고. 함부로 저의 외모에 대해 평가하거나 본인의 기분에 따라서 막말 하시는 분들… 이제 적응 될만도 한데 마음이 아프고 힘듭니다. 낯선사람 자체가 무섭고 겁이 나요. 혹시 저 같은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곡반정동·고민/사연·그냥한번 올려 봤어요 여기오목천동은 워낙 외진동네라 그러ㄴ가봅니다
오목천동·고민/사연·답장도없고요. 다시 금액 입금해주고 끝내면되나요? 2천원짜리라 ㅋㅋ;;타격은없는데.이런적 첨이네여
권선1동·고민/사연·나이먹고 연애란걸 해봣는데..인연이 아니엇는지헤어짐이란 새글자를 경험해 봣네요..그런데 헤어짐의 쿨함과는 반대로 마음 한구석이 왜이리 저리고 아픈지...사랑...이란거..참 어려운거 같아요..
세류3동·고민/사연·제가 알바로 일하는곳 화장실에서 매일 흡연하는 미친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건물 밖 단독화장실이에요) 매일 화장실갈때마다 화가 나는데 대놓고 얘기하고싶어도 같은건물이라 뭔가 뭐라하기 좀 꺼려지는데 그냥 얘기해야할까요? 제가 일하는 곳 사장님말씀으로는 전에 있던 알바생들이 얘기했어도 똑같았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라 고민입니다 ㅠㅠ 솔직히, 담배피지말라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큰소리나고 화낼까봐 못말하는것도있어요..하..
호매실동·고민/사연·살아가는게힘든다구했는데집주소가르켜주면안되는거예요
세류동·고민/사연·강아지 슬개골 수술 잘하는곳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평동·고민/사연·평일 마감 알바 구하고 있는데 18살이라 그런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오네요 ㅠㅠ 혹시 아는 곳 있으신 분 ㅠㅠ
고색동·고민/사연·센스맘 매트리스 구매할려고 하는데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처음이라 사용하시는분들은 괜찮은신가요?
세류2동·고민/사연·월세 못내서 쫓겨났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세류1동·고민/사연·곰팡이일까요? 일반적인 흰색 벽지가 아니라 좀 특이하게생긴 벽지인데, 어느날 보니 걸레받이 닿는 쪽이 하얗게 됐더라구요. 이게 곰팡이인지, 저 벽지가 실크벽지인지뭔지는 모르겠는데 곰팡이 제거제같은걸로 지워도 될까요? 아니면 업체에 문의해야할까요..? 저런건 처음봐서….. 고민이네요…
권선동·고민/사연·권선동 26년 살았고 이젠 이 지역 떠야할거같아요…너무 안좋일 많이 일어나고 가족들도 저를 안챙기고 곁에 아무도 없는데 이럴거면 그냥 혼자 타지로 내려가서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주변에 아는 언니 오빠도 없고 전부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라 겹치는것도 많고 화재나 인명피해가 너무 일어날거같아서 더이상은 이지역에 못살겠어요 그리고 같이 고민나눌 25-28 여자만 구해요
곡선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혼자 교토 / 오사카 여행을 가려고하는데 위험할까요..?
권선동·고민/사연·아파트리모델링 한다고 고지도 하지않은상태에서 야간근무후 잠을 못자겠는데 이거 공사 중단 시킬수 없나요?
권선2동·고민/사연·박스를 가져가면 불법인가요? 필요한 일이 있을 때 가져다 쓰면 안되는가 하고 궁금해서요~!
당수동·고민/사연·돈드는일 말고 집에서도 종아리 살 뺄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전체적으로.. 살을 돈안들고 요요 없이 관리중인데.. 살보단.. 종아리가 닭다리라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집에서도 가능한 방법 조언 부탁 드려여ㅜㅜ
곡반정동·고민/사연·주황색 뭐가 묻었는데 물티슈로 해도 안지워 지더라구요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알려주세요ㅜㅜ
서둔동·고민/사연·노트북이 없어요 ... ㅜㅜ 150만원 미만으로 괜찮은 노트북이 있을까요? 잘아시는분들 노트북 추천 부탁드려요 !
금곡동·고민/사연·처음 으로 공장알바를 지원해볼 생각인데 해보신분 후기좀 듣고싶네요 이쪽으로는 경험이 없어가지구 궁금해요 그리고 혹시나 호매실동 사시는 분들중 하고싶으신분?! 있으시면 댓글도 달아주세요 뭐 출근하면 서로 말할세도 없이 일만하겠지만 서도... 이웃주민과 출퇴근 같이하면 좋을것같아요
호매실동·고민/사연·주차자리가 업을 경우 어떻게 해야죠?
세류2동·고민/사연·뭘 받으시는게 좋으신가요? 엄마 생신이신데 용돈 외로 하나 뭐 선물 드리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세류2동·고민/사연·내년 하원도우미 생각중인데. 내년기준 첫째5살 유치원 둘째2살 어린이집 유치원 하원버스 내리면 받아주고 단지내둘째 얼집 픽업해서 집에서 해놓은 반찬 으로 밥맥여주기 및 놀아주기 까지! (씻는건 저희몫) 인데 ...시간은 3시간 정도이며 둘이라.. 보통 하원도우미 시급이 12.000~15.000 이더라구요. 두명은 얼마정도일가요? 적정선 댓글 받아요!
권선2동·고민/사연·쌀20키로 포도 8송이 사과 5-10개 전부 새건데 운반할 차량이 없네요.. 차 있으신분중에 같이 봉사하고.오실분이요
곡반정동·고민/사연·제발 열어주실분 사진에 오른쪽처럼 열려야하는데 하나가 진짜 꿈쩍도 안해요 공구 있어야한다는데 공구 업습니다 제발 더어ㅏ즈세여 공구 빌랴즈시거나 아니면 열어주실 분 ㅠㅠㅠ
세류동·고민/사연·왜갑자기 유행하는거에요?
탑동·고민/사연·어린이공원에 어린이 안보이고 어른이만 보여요 십여년전에 고령화시대가 올꺼라고 뉴스에 나오는거 실감안낫는데 다들 아이는 안낳고 애견만 유모차에 실고다니고 참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는것같습니다 저 . 남의 걱정 할신세는 아니지만 요즘 심각한것같애요 여성분들 애견도 좋지만 아이도 키우면 나쁘지 않을같애요 저 애 낳고 싶은데 남자라서 못낳아요 ㅋㅋㅋㅋㅋ 낳아줄 여자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ㅎㅎㅎㅎㅎ 😆
곡반정동·고민/사연·곡반정동 살고 있고요. 경기도청 매주수요일 아침 출근 카풀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월.화.목.금은 제차로 출근도 가능 하십니다
곡반정동·고민/사연·혼자 자취하는데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저렴해서 장보러 자주 오는데 음식이 너무 많아 같이 공구하실분 구합니당
권선2동·고민/사연·오늘 아이가 밖에서 놀다가 미끄러져서 뒤로 넘어져버려서 머리를 세게 박았다며 아프다고 하길래 별거 아니겠거니 하다가 속도 안좋다고하여 응급실에 갔더니 오늘 다친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이 뇌CT에서 낭종이 발견됐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급한 마음에 진료 봤던 성빈센트 병원에 외래예약을 잡고 왔다는데 혹시나 더 좋은 병원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권선1동·고민/사연·어디서 빠진건지 무슨 부속인지 잘 모르겠어용 ㅜ 없어두 되는건가요?
당수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