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말
무거운말 인간배신
옥천동·고민/사연·무거운말 인간배신
옥천동·고민/사연·급전이 필요한데 어디구할때없나요? 은행이나그런데 빌리는데 안대서그래요 갚는거는잘갚을수있어요 직장주소.집주소(오픈가능합니다 100만원짜리 보증금계약서한장있어요 필요한금액:270만원 이자는쳐드려요
중앙동·고민/사연·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남자친구의 본가인 강릉에 함께 오게됐습니다. 강릉에 거주한지 어언 1년째. 사무직 구하기가 힘들어 현재는 카페에서 근무중이구요. 경력단절이 두려워 사무직도 차근차근 알아보는 중인데,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강릉 사무직은 서울처럼 워라밸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직장 구하기 힘든 마당에 그런소리까지 들으니 골이 아픕니다... 현재 사무직(특히 재무/회계)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로 그런가요...? ㅠㅠ
견소동·고민/사연·당근에. 금 사시는분들도 많지만 파는분도 많이있네요 요즘 물가도 비싼데 금값이비싸니 애들 예물 하려면 큰일이네요
노암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오래된책은 어찌 하면 좋을까요? 재활용에 버리면 되긴하는데 그래도 돈주고 고민하면서 산 책인데 조금 아까워서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옥천동·고민/사연·노시부 .. 당근 등록이 안되는데..ㅠㅠ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교동·고민/사연·장현저수지 근처만 맴맴 돌고 제대로 도착해 본 적이 별로 없어요... ㅠㅡㅠ 지난번에 둘러보니 버스정류장처럼 보이는 곳이 한 곳 있던데 그리로 가려면 어디를 찍고 가야하나요...?
임당동·고민/사연·혹시 주문진 강릉쪽 새해신년풀이 잘보시는 만신(무당)집아시는분 계시면 댓글좀달아주세요
주문진읍·고민/사연·혹시 내일 서울 가시는 분 있으시면 카풀 부탁드려요ㅠ강릉->서울
홍제동·고민/사연·다음주가 강릉에서 마지막 준데 마지막으로 꼭 가야하는 곳이 있는지 알려주세요ㅠ
남항진동·고민/사연·메디컬 센터 빌딩에서 주차관리를 하는 60대 후반 젊은 노인 입니다.ㅎ 체육 선생을 은퇴 하고. 아직 까지는 체력과 정신력에서 자신도 있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 일을 쉽게만 알았는데 속상하고 힘든 일이 많아 넋두리를 해 봅니다. 고객분 들은 많고 주차장은 협소해 가까운 보조 주차장으로 안내 하는 일이 주된 업무 입니다. 우리 고객님들 주차 관리인이 안내 하는 되로 모두 잘 따라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트러블 생길 일도 없구요. 그러나 일부 고객분 들의 막무가내식 요구와 무례한 행동과 언행으로 마음 고생이 심 합니다. 몸이 불편해서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 들의 예민함과 스트레스가 심할 것 이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있지만 상대방을 배려 하지 못하고 자기 만을 생각하는 막무가내식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마주 할 때면 전임자 들이 몇개월 못하고 그만 포기 하시는 이유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 많은 고객분 들을 안내 하다 보면 우린 들 왜 스트레스가 없겠습니까. 조그만 트러블 이라도 발생하면 리뷰 란에 주차 관리인 불 친절 하다고 음해하고 상처주고.. 안내 하는 되로 협조해 주시면 얼굴 붉힐 일도 없을테고. 트러블이 생길 일도 전혀 없을텐데.. 그저 나 자신 탓으로 돌립니다. 두개 주차선에 걸쳐 있어 주차선을 맞춰 달라고 협조를 부탁 했는데 손 동작과 말투가 맘에 안든다고 갖은 욕설과 멱살잡이에 얼굴 박치기 까지 당 합니다. 오늘은 또 주차 공간이 좁다고 트집 잡고 소리 지르고 행패를 부리는 정신 이상한 분을 만나 경찰에 신고까지 해서야 해결 됐습니다. 동행한 아내분 께서 정신 이상이 있다고 남편 분이 조금만 있으면 진정이 된다고 울면서 호소 했지만 경찰의 도움을 안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소란이 발생 할때 마다 병원 관계자분 들께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주차관리의 어려운 사정을 조금은 아시겠지만 불 친절한 사람으로.. 트러블이 많은 사람으로 비쳐질까 안타깝습니다. 상대방이야 어떠하든 나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위를 녹이려고. 더위를 식히려고. 사무실에서 잠시 한눈 팔면 주차금지 구역에 불법 주차하고 연락처도 안 남기고 문 잠그고 떠나 버리기 일쑤 입니다 그로인해 진료후 출차 해야 하는 고객분 들은 출차가 늦어 진다고 저를 원망 합니다. 맞습니다. 모든 원망 주차 관리 잘못한 내 책임 맞습니다. 만차가 되어 보조 주차장 으로 안내를 해도 협조해 주시면 좋을텐데 배 째라 버티고 주차장이 마비 되든 말든 나만 편하면 됩니다. 휠체어를 타야하고 거동이 불편해서 보조 주차장 까지 이동이 어려운 분들께 편리를 도와 드리면 왜 저 차만 특혜를 주냐고 시비걸고 화를 내시는 일부 고객분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양 있고 상대를 배려 해 주는 대다수 매너 좋은 고객분 들 때문에 그나마 마음의 위안을 찾습니다. 정말 감사한 분들 이지요. 박카스 한병 이라도 손에 쥐어 주시고 가시는 분. 잘 익은 홍시를 싸 와서 고생한다고 놓고 가시는분. 수고 하신다는 인사말 이라도 나누고 가시는 분. 보조 주차장으로 안내 해도 감사 하다며 두말 없이 따라 주시는 분들의 교양 있는 행동에 그분 들의 인품과 배려심이 느껴져 기분 좋아 지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인생 공부 많이 합니다. 나도 예전 저런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반성 되고. 어떤 불편한 상황이 닥쳐도 고객응대 근로자분 들에게 저런 행동은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내 책상 앞 조그만 메모지 엔 이런 문구를 써 놓고 스스로를 다짐 합니다.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들이 매일 마다 마주치는 "고객 응대 근로자"들께 배려와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 합니다. 그들도 누구에겐 소중한 가족 입니다. 두서없는 넋두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옥천동·고민/사연·구옥을 리모델링 해서 살고 있습니다 예전 지붕과 새 지붕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고양이들이 막 왔다 갔다 해서 구멍을 다 막은거 같은데 계속 다니네요 ㅠㅠ 혹 고양이들이 안오게 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p.s 그냥 살려고 했으나 새끼 고양이가 지붕에수 떨어조 벽 틈 사이로 끼어서 구조 한적이 있어서 고양이가 못오게 하려고 합니다...
홍제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혹시 보일러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분이 계실까요? 경포에 소재한 펜션인데 어제까지 잘나오던 온수가 미지근하게 나와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보일러집은 전화를 안받고 어쩔줄 모르겠네요 도와주실 분이 계실까요?
저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사무실 오래된 화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옥천동·고민/사연·교동 신축 아파트 입주 했는데 윗층땜에 미치겠습니다 윗층 남자인거 같은데 쿵쿵 발망치 아파트 처음 살아보나 어떻게 저렇게 쿵쿵 거리면서 걸을수 있을까요? 윗집 아저씨인지 아님 자녀중에 성장한 청소년이 저렇게 걷는건지. 가족중에 누가 저렇게 걸으면 누구든 주의를 줄만도한데 온가족이 다 개념 밥말아 먹은인간들인지... 저 50킬로 간신히 나가도 걸을때 주의하면서 걷는데 이가족들 뭐죠? 인간이 태어나서 남한테 좋은일은 못하고 살아도 남한테 욕은 안먹고 살아야지 정말 뭐하는 가족들인가요? 하늘채예요 제발 걸으면서 쿵쿵쿵 거리지 말라구요
교동·고민/사연·축가 부르실분
경포동·고민/사연·ㅋㅋ 국민연금 ₩280,000 입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암동·고민/사연·초등...중등...고등...대학생 용돈 얼마씩 줘야할까요?? 좋은의견들 주세요
사천면·고민/사연·안녕하세요. 저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기쁜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에서는 제가 중학생 시절부터 매년 과일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과일을 받는 것이 좋다는 생각만 했었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매년 명절마다 신경 써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올해도 잊지 않고 과일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기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동네생활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세요!
입암동·고민/사연·홍제동 힐스테이트 쪽에서 문성고 가는 카풀 있나요?~ 구하기가 어렵네요ㅠ
교2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강릉으로 독립해서 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강릉은 보일러가 LPG나 기름보일러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던데 혹시 10평 중반때 집에 살면 난방비 얼마 정도 나올까요? 살고 계신분 계시면 난방비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옥천동·고민/사연·봄에 상가 가벽 철거 하고 싶은데 견적 봐주실수있나요
입암동·고민/사연·밤만 되면 발망치 쿵쿵 소리와 가구를 끌어 당기는 소리 뭐를 내려놨는지 쿵쿵쿵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밤 12시부터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잠도 안 자고 쿵쿵 거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뭐라고 이야기 해야 좋을까요? 너무 답답해요
입암동·고민/사연·컬쳐랜드 상품권 20만원을 팔았는데 계좌 지급정지당해서 보니까 보이스피싱 신고로 막혔더라고요 이런 유형 겪어보신분 계실까요?
입암동·고민/사연·나이는 27이고 남자입니다 친구 구해봅니다 !
교동·고민/사연·시내 육반장에서 신발 바꿔신고 가신 남녀분 가게로 연락주세요
내곡동·고민/사연·강릉은 로터리도 많은데 사람들이 왜 죄다 1차선으로 들어갔다가 2차선으로 나오는걸까요. 매번 사고날뻔합니다ㅜ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성산면·고민/사연·안녕하세요 :) 50대 아빠가 퇴근 후엔 별다른 취미도 없고 심심해 보이셔서,,,ㅠㅠ 강릉에서 할만한 취미생활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기타를 추천하고 싶은데 제가 강릉을 잘 모르기도 하고 정보가 없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회산동·고민/사연·새해첫다짐이 다이어트였지만 ... 입터짐을 막지못하고 계속 먹고있는대 어쩌면좋죠.... 살빼는법추천좀요 ㅠㅠㅠ지금도 계속 뭔가먹고싶어요
옥천동·고민/사연·중2 아이 엄만데 아인스 학원비가 얼만지 궁금합니다
홍제동·고민/사연·제가 삼성카드가없어서 문의를 못해요
내곡동·고민/사연·푸른 물결이 춤추는 곳, 햇살이 반짝이는 바다, 카페 창가에 앉아, 그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낀다. 파도 소리, 바람의 속삭임, 모래 위에 남긴 발자국, 그리움이 스며드는 순간, 바다의 넉넉한 품에 안겨,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다. 커피의 향기와 바다의 숨결, 두 가지의 조화 속에서, 나는 잠시 세상의 모든 것을 잊고, 자연과 하나 되는 기쁨을 느낀다.
성산면·고민/사연·나이먹의 알바도 안뽑히네요
포남동·고민/사연·당근페이 취소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포남1동·고민/사연·그 2가지 조건 모두 충족하면 매우 좋겠지만 만약을 생각해서 바퀴가 없는 형식의 전신거울 이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전 운전면허 X에 자동차 소유 X인 뚜벅이족이라서 못해도 반드시 조립식의 전신거울이어야 하는데 인터넷 말고 판매하는 곳이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시면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입암동·고민/사연·정말 고민입니다.. 퇴근하고 뭘먹을까 밖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못정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오늘 식사를 한끼도 먹지 못했어요... 마침 오늘 설겆이도 밀려있고 해서 집에왔으니 배달이라도 먹을까 했는데... 혼자 먹기에 맛있고 괜찮은곳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최소주문... 그래서 나가서 머라도 먹을까 하다가 이런 왠걸, 누우니까 나가기가 싫네요.... 하...뭘 먹어야할까요.. 친구라도 있으면 같이먹자고 불러줬으면좋겠는데 친구도 없고 ... 시내에 위치하고있는데 머먹죠??
성남동·고민/사연·견봉 쇄골 다쳤음니다 첫번째 사진이 정상 두번째 사진이 비정상 세번째 사진이 수슬후 임니다 두번째가 저고 세번째 처럼 됄번했음니다 😭
교1동·고민/사연·견봉 쇄골이 망가졌어요!
교1동·고민/사연·이런 화장품 거울을 조심히 떼서 재사용 하고 싶은데 뭔가 꿀팁 있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입암동·고민/사연·상가 도배는 임대인이 해야하는건지 임차인이 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홍제동·고민/사연·너무먹고싶어오ㅜ.ㅠ 운동 끝났는데 따뜻한거 파는거 빨리먹고싶어요…🍠🍠🍠
연곡면·고민/사연·원래는 철거업체 경리했었는데요 한 2년 인테리어배워보려고 하다가 이제 나이가있으니 현장나가기 힘들더라구요ㅠ 다시 사무직일 하고싶은데.. 배우는건 빨라요아직은ㅜ새로운것도 해보고싶구요 혹시 주변에 작은 건설업이나 여러가지 사무직 필요한곳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ㅠ
포남1동·고민/사연·교체가 답일 것 같은데 혹시 해결 가능할까요~? 대책이 없네요🤣🤣
저동·고민/사연·보통 거래하실때 상대방이 늦으면 얼만큼 기다리시나요ㅜ 오늘 첫 대면거래여서 설레는 마음에 5분전에 도착해서 연락보냈는데, 출발했다고 하시더니 결국 30분 넘게 기다렸네요..ㅜ 날씨가 따뜻하면 모르겠는데 추운날씨에 찬바람 맞으면서 상대방 기다리는게 맞나 싶고.. 막상 얼굴보나 웃으면서 네비를 잘못 찍었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화도 못내겠고...서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ㅜ 대면 거래 하시는 분들은 이런 상황일때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상대방이 늦으면 기다리시나요? 아니면 그냥 거래 파기하고 가시나요??
교1동·고민/사연·푸른 바다, 파도 소리 햇살이 비추는 강릉의 아침 모래사장에 발자국 남기며 바람과 함께 걷는 이 순간 소나무 숲 사이로 스며드는 향긋한 커피의 향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강릉의 정취를 느끼네 여행자들의 웃음소리 어부의 그물에 담긴 꿈 강릉, 너는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고향이야
성산면·고민/사연·인생은 한 편의 여행, 길고도 짧은 그 여정 속, 희망의 빛과 어둠의 그림자, 모두가 함께하는 무대. 때로는 바람에 흔들리고, 때로는 고요한 호수처럼,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 실패와 성공이 함께하는 길, 모든 순간이 소중한 기억, 인생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
성산면·고민/사연·따스한 햇살 아래, 서로의 손을 잡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 집. 어릴 적 꿈꾸던, 행복한 순간들이, 가족의 품에서 영원히 이어지네.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네.
성산면·고민/사연·하얀 눈꽃이 내려앉아 세상을 덮고, 고요한 숨결 나무 가지에 걸린 순백의 꿈 차가운 바람 속에 따스한 기억 발자국 소리, 조용한 길 위에 하늘과 땅이 하나 되는 순간 눈송이 하나하나, 소중한 이야기 겨울의 품에 안겨, 우리는 다시 만난다
성산면·고민/사연·혹시 얼굴필림 소개나 알려주실분 겠시나요
교동·고민/사연·20살 학생인데 여드름이 좀 심해서 우울한가봐요 어디서 치료받는 좀 알려주세요
포남1동·고민/사연·강릉역에서 서울 가려고 하는데 강릉역에서 표 현장 예매 가능한가용??
홍제동·고민/사연·혹시 내일 수원 가시는 분 있으실까요?ㅠ 있으시다면 카풀 부탁드려요ㅠ
홍제동·고민/사연·하루의 끝에서 바쁜 하루가 저물고, 사무실 불빛이 하나둘 꺼져간다. 피곤한 어깨를 주무르며, 내일을 위한 꿈을 그린다. 커피 한 잔의 여유 속에, 작은 행복을 찾아보려 한다. 동료의 웃음, 작은 성취가 나를 지탱해준다. 힘든 날도, 희망의 씨앗을 심고, 내일은 더 나은 나로 다시 일어설 것이다.
성산면·고민/사연·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겨울,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면 고요한 물결 속에 숨겨진 추억의 조각들이 떠오르네. 바다의 숨결, 차가운 유리처럼 얼어붙은 해변, 눈 내리는 밤 갈매기들의 외로움 속에 끝없이 펼쳐진 겨울의 이야기. 모래사장은 빈틈없이 감싸고 하얀 눈꽃이 물결 위에 내려 찬란한 햇살이 비추면 얼음처럼 빛나는 바다의 꿈. 그리운 마음, 깊은 겨울밤 찬바람 속에 밀려드는 파도 강릉의 바다, 내 마음을 데려가 겨울의 깊이, 그 속에 머무르게.
성산면·고민/사연·술집와서 술주는데도 고지를 하고 줘야 하는건가요?메뉴판에 가격이 떡하니 있는데.. 이 가격이 맞냐고 하면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뭐라고 하나요?바틀 추천해달라 해서 추천해서 줬더니 눈앞에서 바틀 까는거 보여줬더니 ..아무말 없다가 계산서 보더니 이게 맞냐고 바가지를 씌우네 모네..ㅎ 참 20대분들의 객기를 첨당해보네요 ..결국 어머님과 통화를 해서 좋게 끝낼려고 좋게 받았더니 ..당사자는 계속 말도 안돼는거로 가게.전화와서 트집잡는데..제가 이런 경우를 첨당해보다보니 진짜 20대분들의 객기 대단하다고 느끼네요..경찰서 신고해야 하는 상황까지 와서 어머님과 다시 통화를 해서 좋게 해결할려고 하니 가게로 전화와서 트집잡는거 보고 경찰서 신고 할수뿐이 없다고 당사자분한테 좋게 말하니 신고 하라는 배짱 대단하네요 ㅎ 결론은 어머님과 3번의 통화로 인해 좋게 해결났지만 ..20대 분들 돈이 있던 말던 술좀 좋게 드세요..돈이 없으면 그냥 집에서 혼술을 하세요. 술집와서 술먹고 어머님한테 통화해서 이체 받는 제 기분도 썩 좋지는 않습니다.좋게 해결할려고 웃으면서 말해도 나이 한창 어린분이 법공부좀 했다고 사람 비위냥 거리면서 말하는거 그거 상당히 안좋은 버릇입니다.강릉 좁은거 아실텐테 ..안쓰러워서 적어보네요 술집사장의 고민 및 사연 이었네요 #20대분들 객기
입암동·고민/사연·하늘은 깊고 푸르르며, 파도는 부서져 나를 감싸네. 혼자서도 괜찮아, 내 마음의 바다에서 조용히 나를 위로해. 별빛은 찬란히 빛나고, 달은 나를 바라보네. 사람들 속에 묻혀 나만의 이야기를 조용히 속삭이네.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지만, 이 모든 순간이 내 삶의 한 페이지. 내일은 또 다른 날, 새로운 꿈을 꿀 거야. 혼자서도 충분히 빛나는 내 모습 잊지 말고, 이 바다처럼 넓고 깊은 내 마음을 믿어보렴. -
성산면·고민/사연·작은 손, 큰 꿈 작은 손에 담긴 꿈, 하늘 높이 날아오르길. 부모의 사랑으로 자라, 세상의 빛이 되어주길. 어둠 속에서도 빛나고, 힘든 길도 함께 걸어. 너의 미래, 나의 기도, 영원히 너를 지켜줄게.
성산면·고민/사연·40대에 솔로인 상황은 때때로 외롭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 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인연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런 마음가짐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성산면·고민/사연·안녕하세요 강릉너구리 입니다 ~~~ 은퇴후, 건강원을 차려 보겠다고, 덥썩 매장을 마련하고, 어떻게 꾸밀까... 고민만 하다가, 우선은 사무실과 작업자 휴식공간 부터 만들기로 하고, 철골로 뼈대부터 새우기 시작 했어요. 자금을 아끼려고 고물상에서 사온 파이프로, 집사람이 잡아주고, 제가 용접해가며 만들고 있습니다. 돈 아끼려다 골병 들 판입니다. ㅜ.ㅜ 그래도 하는 수없지요^^ 창업 한다고, 늙으막에 빚을 낼수는 없는 일이니, 처지에 맞게 노력하는 수 밖에요^^* 앞으로도 변신하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창업 #건강원 #철골 #고물상 #은퇴 #중년 #사무실 #휴식공간 #용접
노암동·고민/사연·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하얀 눈flakes가 춤을 추며 떨어진다. 나무는 고요히 잠에 들고, 세상은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덮인다. 온 집안에 퍼지는 따뜻한 냄새, 따끈한 차 한 잔에 마음도 녹아내린다. 커다란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웃음소리와 이야기가 가득해진다. 겨울밤, 별빛이 반짝이고 하늘은 더욱 깊고 푸르다. 이 계절의 차가운 손길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찾는다. 겨울은 우리에게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계절. 그 속에서 마음을 다독이며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성산면·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