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주의) 뭐였을까여?ㅠㅠ
어젯밤 잠을 자는데 인기척에 깼거든여ㅠ 그런데 갑자기 아주 조그마한 소리루 내 귓가에 "자?" 요런 소리가 들리는거예여ㅠㅠㅠㅠㅠㅠ 모였을까여?ㅠㅠㅠㅠ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귀신이 왔다갔다구 하는데 정말루 장난아니게 무서워죽겠어여ㅠㅠ 산타가 다녀갔다구 생각하구 싶구여ㅠㅠ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하구 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안에 팥이나 소금 놔보라는데여 그래두 될까여?ㅠㅠ 아시는분 알러주세여ㅠㅠ
조천읍·일반·어젯밤 잠을 자는데 인기척에 깼거든여ㅠ 그런데 갑자기 아주 조그마한 소리루 내 귓가에 "자?" 요런 소리가 들리는거예여ㅠㅠㅠㅠㅠㅠ 모였을까여?ㅠㅠㅠㅠ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귀신이 왔다갔다구 하는데 정말루 장난아니게 무서워죽겠어여ㅠㅠ 산타가 다녀갔다구 생각하구 싶구여ㅠㅠ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하구 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안에 팥이나 소금 놔보라는데여 그래두 될까여?ㅠㅠ 아시는분 알러주세여ㅠㅠ
조천읍·일반·어제 밤 술먹으러 나가서 아침쯤 들어왔어요 휴대폰 통화목록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ㅇㅇㅇ이라는 여자분.. 직업이 보험이랑 bar 다니는분이던데..신랑은 어제 새벽에 몇통 전화를 걸었더라구요 오늘 제가 따지니.....아는 형이 거기 잘가서 같이 있나싶어서 걸었답니다^^~ 그형한테 전화건 내역은 딱한번 있긴했구요 그여자분한테는 4~5통 했구요 보험도 35만원 짜리 들었더라구요ㅎ 절대 아무사이 아니라며 제가 이상한 생각하고있다고저보고 이상하다고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Ps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광광거려서 같이 볼려고 올려 봅니다
노형동·고민/사연·알리에서 3만4천원짜리를 13만원에 판다니 .. 🤦
삼도1동·동네사건사고·일그만두고 생활비가 쪼달리는데 쿠팡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시급 만원에 일하기엔 힘들다고 들었는데.. 몸힘든건 둘째치고 일단 돈은 벌어야되니까요^^;; 근데 혼자 알아보고 혼자 가보려니 용기가 안나요ㅠㅠ 여자 혼자서도 쿠팡알바 가볼만 할까요?
연동·생활/편의·저희집 바로 옆에서..갑자기 총소리 같은거들리길래 마당에 저희집개들 누가 해코지 하나싶어 급히 나가보니... 집바로옆 공터에서 폭죽 엄청나게 터트리고 있는 무리들 ㅡㆍㅡ 자기네 부지는 아닌것같은데... 개들은 놀라서 난리나고 집바로옆 우리집 목조주택인데 불이라도 나면 어찌하려고.... 우리집 개님들 밝게놀라고 전구랑 달아서 야외밝게 해놧더니 엄한 사람들이 이상한짓 하네요.... 이거 폭죽 터트리는거 신고가능한가요??? 집바로옆이라 소리가 아주 총소리.......
노형동·고민/사연·진짜.. 몇개월간 온갖 폐지 다 했지만, 20% ~ 30% 인간적으로 삽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삽시다. 아무리 세상이 편안하게 살려고 하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창고 , 아주 다 내던지고 정리안하고 곰팡이 피고 음료수 하나 대접 하지않은사람들 무시하는사람들 반성하세요. 진짜 어디가서 차에 치녀서 뒤지거나 비벼락 맞아서 굿바이 될겁니다 나도 이젠 고정적인 곳 외는 폐지생활 그만 할려고 거의 되돌았지만.. 이리 속마음을 털어놔야지 속이 편안할듯하여 물론, 맞씀 또 그런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지 앞에서는 말도 찍도 못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다다 한다고 하겠지만 그것도 맞음 허나, 나는 자존심도 없고 허심 탐탐하게 운동겸 몸조리겸해서 용돈겸사해서 시작한것이지만, 사람 대접 못받고 무시 당하는건 한두번도 아니여서 돌아가는추세로서 그렇다. 용서 할수 없는 부분이다.
아라동·일반·100% 사기더라고요 ㅎㅎ 가끔씩 보면 금액대가 엄청 낮거나, 기프티콘 파시는분들이 그렇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 알리나 테무에서 사놓고 회사에서 선물 받았다라던가 뭔 헛소 리 하면서 되팔이도 많고요
노형동·생활/편의·도대체 어디로 가게되나요?ㅠ 저희엄마가 몇천원에 제주오일시장에 팔아넘기셨다고합니다 근데 이 말도 믿을수가없어서 보신탕집에 판것같기도해요ㅠㅠㅠㅠ 제가 그때는 초등학생이라 계속울기만하고 어떠한 대처도 못했습니다 나이 30이 되고 현실자각이되네요 가정집으로 입양 보낸것도 아니고 오일시장 개장수에게 팔아넘겼다는것 자체가 ㅠ 너무상처받습니다ㅠ
이도2동·동네사건사고·1. 사진, 면적사기 사진을 너무나 잘찍은 집을 보고 가계약금 걸고 비행기타고 제주로 내려옴. 2박3일로 하루 집보고 계약하고 이틀은 여행하자 생각하고 옴.. 사진과 달리 집은 곪을대로 곪아있음. 온집에 곰팡이에 천장에는 물방울 맺혀있고 결로현상 심각함 실제 면적은 67제곱미터인데 108제곱미터라고 써놓음... 가격대비 좋아보여서 이 매물만 보고왔다가 이제 난리남 남은 2박 3일동안 열심히 10개의 매물을 보고 4개의 사기를 당하고 제주도의 집구하려는 많은 분들이 조심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2. 전세사기 아직 당하지않았으니 사기는 아니지만 너무 좋은집에 저렴한 전세라 가봄 두배가 되는 금액의 융자가 있고 불법건축물이라 전세대출이 나오지 않는 집. 전세보증보험은 당연히 안됨 정말 위험한 집. 왕복 3시간 날림 3. 동흥동 O서두ooo 아파트 당근에 반전세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70만원이라는데 집이 좋아보여서 가봄 상담받아보니 자부담이 5천만원이고 전세대출 2억 받으셔서 들어와라함. 그럼 애초에 2억 5천으로 보증금을 써놔야하지 않냐하니 그저 웃음... 왕복 두시간 날림 4. 계약자 명의자 입금자 다름 겨우겨우 그나마 마음에 드는집을 고름 계약하려고 하니 명함 준 이름과 주민등록증 이름이 다름. 개명했다함 의아해했는데 계약금은 또 어머니 계좌로 보내라함. 어머니가 집주인이냐했더니 집주인은 아버지라함.... 위임장 써달랬더니 아버지는 육지에 살아서 못한다함 계약금 비율을 처음엔 거의 40프로 부르길래 황당해했었는데 계약금 먹튀하려고 했던 듯... 두번 왕복 4시간 2박 3일 집구하고 느낀점 당근에서 집구한다고 다 사기는 아니겠지만, 너무 좋고 저렴한 매물들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집주인 인증 마크 있는지 확인 해보셔요... 왠지 제주 부동산들도 일을 열심히 안하는거같긴한데 가급적 부동산 이용하시구...욕심내면 안될거같네요 ㅠㅠ 돈만 쓰고 상처만 입고 육지로 돌아갑니다... 24년 나의 소중했던 크리스마스 안녕 👋
용담2동·주거/부동산·일어날때마다 시도떼도없이 우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혹시 이에 대해 방법을 잘 알고 계시는분? 악몽을 매일 꾸는것은 아닐테고, 눈을 뜰때도 틈만나면 울어요
아라동·임신/육아·욕조 철거할 일이 있어 뿌레카 칠줄 아는 사람 모집했는데 한분이 자기가 철거 경험 많다 하면서 옴 오전에 수시로 담배피러 사라짐 오전에 시끄러운거 못해서 정리함 욕조도 낳 혼자 뜯어냄 천정도 나혼자 뜯어냄 욕조자리 조적도 나혼자 정리함 벽배수 만들라고 뿌레카 치는 시간이옴 수도배관 나올수 있으니 조신하라 일러줌 바로 수도배관 터트려 모든 공정 중단됨 나혼자 다시 수도관 설치함 배수배관 ㄷ 자로 만들어 달라 보내니 ㄹ 자로 만들어옴 그냥 집애 가시라 하고 반나절치 드림 제발 경력 속이고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지길 ㅜ
화북동·동네사건사고·인간관 계 파탄에 왕따에 사회성이 문제있다고 하는데..ㅋㅋ 나도 얻어 먹을때도 있지만.. 먹고싶으면 당근에 직거래로 사먹는다.. 사먹는게 머 어때서? 감귤국이라 특히 서귀포라 귤이 넘처나는건 사실이지만.. 사먹는 사람을 아웃사이더로 몰고가는 풍토는 좀 아닌듯.. 온라인상에 떠도는 글들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
안덕면·일반·억울해서 긁적긁적해봅니다~ 가구점에서 쇼파를 샀는데 배송은 20일정도 남았구 결제완불(카드결제)하구 계약하구이틀지났는데 다른가구점에서 똑같은것을 완전싸게 팔고있더라구요 거의 50만원차이남요ㅜㅜ 그래서 환불얘기를 하니까 위약금10%로 내야한다는데 그게 맞나요?? 계약이틀지났고 수입이라 업체에서 주문취소만 하면 될것같은데 물론 요즘경기도 어려운데 계속 죄송하다는말은 했어요 제가 위약금내는게 맞나요??
삼도2동·생활/편의·매운아구찜. 먹고싶어요 도내. 아구찜은 다 먹어본듯. 아니엇군!,,😅😅😅 지인분이 용담 조비기 아구찜. 추천해주시네요^ 신중한. 초이스가 필요해요ㆍ🤔🤔 오늘저녁은. 눈과입이. 호강할수잇길 아구찜 추천부탁해요..~ 아구찜에게. 진심인. 1인❤️❤️ ( 교래리에 잇는 각ㅇ불❤️) 개인적으로 매우. 칭찬하는. 곳인데.. 아구찜. 찐맛집. 아시는분 ?
연동·맛집·아,, 근처 창업도 생각은 할 만큼 투다리 좋아하고 가까운 근처 투다리 많이 갔는데 근처에 생겼네요. 아,, 뭐랄까? 내껀 아닌데 빼았긴 느낌? 미묘하네요 ㅎㅎ! 다운된 감정으로 가서 먹었는데 흠... 맛있게 잘해서 더 뭔가 뭔가 하네요,, 말하기 어려운 감정이네요. 그렇게 아쉬운게 있다면 이게 내가 차린 가게였으면 이랄까,, 크흐.. 열심히 일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싶네요 좋은 크리스마스 하세요!
화북이동·맛집·정보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라동·맛집·일년이상동안 강아지 발바닥이 퉁퉁 붓고, 개가 발바닥을 계속 핥아요. 감염된거같은데 지난번 수의병원갔을때 그냥 큰병아니라고 괜찮다고해서 지나갔는데 산책할때 이것때문인지 절뚝거리고 불편해보여서요. 실력있는 수의사가 있는 수의병원 부탁드립니다.
이호일동·반려동물·30여세대 나홀로 아파트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요! 관리비를 내다보니 대표와 총무님께 수고료를 지불 하고 있던데 오는해부터 상향조정한다고 올라와서 보통 주변에서는 어느정도 지급하는지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참고도 하구요^^
외도동·생활/편의·과수원에 농업용창고를 지으려 합니다. 자재는 육지에서 불러서 일당 또는 시공견적으로 알아보고있어요. 27평공사입니다. 기초해놓으면 각관+c형관 뼈대에 징크판넬로 마무리입니다. 한군데 견적은 천만원 시공비용 말씀하셨는데 적당한 금액인지 그밑으로 되는부분인지 문의드립니다.
외도일동·이사/시공·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단기로~ 20살 아들이 방학때 알바로 좀 해보고 싶데서요~~
삼도1동·일반·내 사랑하는 공주님의 9번째생일상❤️❤️ 무척행복해하던. 딸의모습에. 눈물까지 흘렷던. 기억이 연신 맛잇다며. 뚝딱 한그릇 비워준 우리집 공주님💓 내년. 10번째 생일도. 최선을 다해볼께. 엄마는 최고니까!👍
연동·일반·욕실환풍기가 오래되서 교체해볼까 고민중인데 제품은 제가 구매할꺼구요 교체만해주시면되는데 비용은 어느정도나올까요?
아라일동·이사/시공·꼬리 괴사 와서 절단수술받았어요ㅠㅠ 저희엄마가 아이 대문밖으로 뛰쳐나가는거 잡으려다가 꼬리 부분을 잡는바람에 꼬리뼈가 탈구되서 뼈 붙인다고 압박붕대로 몇시간 감아놨는데 피가안통해서 검게 괴사가 왔어요;; 결국 꼬리 절단수술했고ㅠ 강아지한테 씻을수없는상처를 ㅠㅠ 마지막사진은 수술후 꼬리가 짧아진모습
이도2동·반려동물·옆에 혹처럼..이렇게 튀어나왔어요.. 왜 그런걸까요?ㅜㅜ
도련일동·일반·세탁소에 패딩 드라이 맡기면 얼마정도 나오나요?
이도2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