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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60.70대 "상부상조"의 삶. 24.11.4. 오늘자로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근모임#60#70#이웃#친목- 일주년 축하 파티라도 하고싶지만 여건이 여이치가 않아 생략하고 온라인으로 1주년 축하 말씀을 대신 합니다. 그간 쉼 없이 달려오는 바람에 좋은일, 아쉬운일 등이 넘 많았습니다 그간 상부상조 성과를 설명하자면... 1) 울방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탈퇴후 다른방을 개설하여 또 다른 모임 방장으로 활약하는 멤버도 있으므로 방장 입장에서 뿌듯합니다. 2) 상부상조 인맥으로 노년기 일자리등. 먹고사는 문제까지 교류가 이어져 넘 보기 좋습니다. 3) "상부상조" 인맥으로 멤버들간에 자기 개발과 취미. 배움등. 상호간에 침목을 도모하므로 넘 아름답습니다. 4) 노년기에 외로움을 같이 나누고 편한 벗으로 같이할수 있어 좋습니다. 5) 우연히 일가친척도 만나는 사례도 있어 행복을 더 해 줍니다. 이렇게 우리"상부상조"힘은 말로 나열하수 없는만큼 1년간 큰 성과를 내고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데, 멤버들 중 에는 이런 큰 감사를 모른체 사랑의 끊으로 이어온 상부상조 방에 불편을 초래하는 멤버도 있는게 넘 안타깝습니다. 모임은 인원의 수 가 중요하게 아니라 서로 실뢰할수 있고 편안해야 합니다 - 편안한 사람과의 관계는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감을 증진시킵니다. -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기분을 좋게 하고,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가 되다면 누구든 같이하고 싶은 생각이 없을것 입니다 하여 소수일 지라도 그 얼굴만 봐도 편하고 같이 하고픈 그런 사람들과 같이하고 싶을것 입니다 10중, 9를 잘 한는 멤버라 할지라도 1의 문제로 잘 운영되고 있는 "상부상조"방을 불편하게 하고 불평을 논 하는 자는 다수의 멤버들을 위해 같이할 수 없으므로 방 규정에 의해 누구든 내보내기 할 수도 있음을 양의 바람니다. 반대로 10중 9의 단점이 잊을 지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1의 편안 함과 "상부상조"의 눌를 지켜 나간다면 끝까지 사랑의 끊으로 편안한 모임을 지키낼 것입니다. ["상부상조" 1주년, 맞이하여... -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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