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40대 중.후반이면 좋겠어요ㅎ 맛난것도먹구.시간날때 함께 산책두하고.카페서 차 한잔도하구~ 같은 동성인여자분이면 좋겠어요~
좋은 동친 만드시길 바랍니다
넹~감사합니다^^
넹~반가워요
남자분만 아니시면 상관없어요~ㅎ
홀리…여기저기 더러운건 고사하고 무슨 자기 짐 쓰레기 다냅두고갔네요.. 심지어 무슨 보풀다일어나서 버리기직전의 커튼을 혹시나 내가 쓸까싶어 두고갔다는데 거기서 뻥짐ㅋㅋㅋ 짐정리하면서 이것저것 계속 세입자물건나오고 그거까지 버리고 치우고 있으니 열받네요ㅠㅠㅠ 입주청소랑 이사시간이 안맞아 혼자하려했는데 이곳저곳 다 너무 더럽고 짜증나서 거주청소부를예정입니다 ㅜ 고단한하루네요..저녁메뉴나 하나씩 추천해주세용 ㅠㅜ
등촌제1동·고민/사연·발산역에서 엘지단지 가는길에 무인샐러드 가게 차리고 싶은데 젊은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혹시 지나가는길에 있다면 이용생각이 있나요?
발산제1동·생활/편의·좋은 의도로 그러는걸 알겠지만...지나갈 때마다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도 그러길래(체감상 백번이 넘어요) 무슨말 하는지나 들어보자고 스티커 붙였더니 아주 뻔한 얘기 잠깐하고(1초에 몇명이 죽냐는등...) 바로 결제 정보 들이밀면서 하루 천원 지원해달라... 한달에 3만원 꼴로 들어가는 건데...자꾸 결제만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계속 태블릿 들이밀고... 이야기 들어줄 가치도 없었네요 5만원 10만원 기부금 조금씩 내본적도 있는데, 구독료는 통제가 안되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불편하거든요. 굳이 시민 참여를 원한다면 이런방식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갈때마다 거절하는 것도 일이고 너무 짜증나네요 시간만 뺏긴거 같고. 좋은일 하는걸 알기에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아오
화곡제1동·일반·혹시 이 선 어떻게 뽑는지(?) 아시나요..?ㅠ_ㅠ 여기 옷장넣을거라 입주할때부터 기존에 꽂혀있던 선 다 빼는중인데 이거 죽어도 안빠져요...
등촌동·일반·
일이 많아 워라벨 지키지도 못하고 건강이 망가져서 9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건강 회복하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뭐를 해야할지... 어떻게 알차고 의미있게 보낼지 고민입니다😭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발성을 배우고 싶어서 한달 수업 예약했고, 다시 건강 찾으려면 pt등록하고 싶은데 어디가 괜찮은지 몰라서 걱정이네요. 한달 아무 걱정 없이 쉬면서 이후에 직장 구할 생각인데 걱정이 태산이라 주저리 글써봅니다.🥲
화곡제2동·고민/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