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CC 산길에 관하여

그곳이 사유지 인지, 아니면 국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행정센터에 문의 하는게 제일 빠를 것으로 생각 합니다. 만약, 사유지라면 재설 할 의무는 없습니다. 국유지라면 당연히 말을 해야겠지만, 그 도로를 가본적은 1번 있는데... 눈 오는 날 이후에 빙판길 되버리면... 사고 위험이 있으니 그럴 수도 있다 판단만 됩니다. 국유지라고 해도 저기 철원을 관통하는 포천(이동) 구 도로도 우천, 눈 이 올때는 막아 둡니다. 그많큼 위험하다는 것이고, 국유지라고해도 100% 관리가 힘들어서 사고 날바엔 막아두는 걸 택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화가 많이나더군요 어제 구리와 제천쪽 갈일있었는데 아주깨끗...광주시 도대체 뭐하는건가요? 강원도 시골길도 제설다됐다는데 진짜 여긴 뭐하는건가요?

국유지가 맞습니다. 늘 다녔던 1인으로 관심이 가는 도로입니다. 16년째 이동네서 살고 있습니다. 개선책이 시급합니다.

지난번 단수나 이번 대설을 보면서..이게 무정부주의이구나 싶더군요

강남300에서 직동으로 길만들겠다고 설계하네한지가 6년전인데 아직도 진척이없네요 이제는 광주역주변이나 태전동쪽이 인구도많고 신현능평쪽은 젊은 인구라 선거에서 자신들이 유리하다 생각하니 신경도 안쓰네요 그전에 빨간당에서 파란당으로 바뀔때는 신경써주더니 이쪽인구가 그당시에는 광주시 타지역과 비교해도 많은 편이었으니...

오늘 눈이 많이 녹아서 내일 아침에 한번 가볼까하는데.. 아직도 통제일까요ㅠ?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사유지눈을 안치워주는 이유가 뭘까요?땅주인이 일반통행을 못하게 막으면 할수 없는데 사유지임에도 일반인들이 통행을 한다면 치워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갠적인 생각입니다.누구도 다니지 못하게 하고 땅주인만 다니는 길이라면 할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