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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9살의 자취요리

본가에서 나와서산지 이제 11개월(고시원9개월+원룸2개월)인데, 생활하면할수록 엄마가 해주던 집밥이 그리워지네요..

조회 1,172
댓글 정렬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중부동·

      이제 돈잘버는여자만 만나면 금상천화👀

    • 물금읍·

    • 중부동·

      🥲

  • 물금읍·

    머든 맛나게 드세요.. ㅎ

    • 중부동·

      요즘 값싼 식재료로 맛있게먹는요리를 강구하고있어요ㅎㅎ

  • 물금읍·

    와~~우 너무 잘 차렸어요~~^^ 엄마가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 노력과 부지런함이 이길자는 없어요

  • 남부동·

    햇반보다냄비밥 이더집밥느낌날듯하네요

    • 중부동·

      초기에 밥통구매도 고민했는데 쌀씻고얹히고하는거 귀찮을까봐 햇반대량구매,,🥲

  • 신기동·

    집 나온지 10 년 ㅋㅋ. 그냥 전 끼니만 때워요. 밥이랑. 반찬 하나. 아니면 배달 음식. 배만 나오네요

    • 중부동·

      저의 미래모습일거같아요 ㅋㅋㅋㅋㅋ

  • 삼성동·

    엄마집밥이 최고죠 부모님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떠나시면 후회되더라구요 ㅠ

  • 고잔동·

    엄마밥 최고

  • 신기동·

    고시원 혹시 물금읍에서 사셧나요

    • 중부동·

      아녀! 화명동에서 생활하다가 양산으로넘어왔어요

  • 물금읍·

    맛있어보이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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