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끼어서
어제밤에 물먹고덮어는데 이거 어떻게 빼요
다사읍·생활/편의·11.9 아침 9시 대가야 문화누리 야외공연장 초대가수 강혜연 최비송
어제밤에 물먹고덮어는데 이거 어떻게 빼요
다사읍·생활/편의·제가 일주일에 5일 휴게시간 없이 9시간 알바하고 있거든요? 4대보험 가입했었고 주휴수당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월급 딱 200들어오는데 이정도면 딱 최저수준인거죠? 최저보다 적은 건 아니죠? 뺄 거 빼고 200인데 명세서를 받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다사읍·일반·이번에 개편된 시내버스 정책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테크노,구지를 위한 버스노선은 더 생겼지만, 논공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테크노,구지가 발전되는 것은 좋지만, 논공을 위한 정책도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급행4번이 없어지고, 600,655번만 남게되어 자차가 없는 이상 테크노,시내로 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고등학생,대학생, 직장인들은 어떻하라는 겁니까. 시내가는 건 그렇다치고 테크노 가려하면 20분이면 될걸 40분은 넘게 걸립니다. 그렇다고 지하철을 빨리 만들어주는지.. 직행버스를 만들어주는지.. 이것을 정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만든것인지 의문입니다. 급행4번이 아무리 실적이 저조하더라고 이익성뿐만 아니라 효울성도 봐야 하는것 아닙니까. 또한 600번 이름을 낟두고 "665"번으로 바꾸니 655번과 많이 햇갈립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많이 힘드실건데, 뭐 시력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늘리면 늘렸지 이렇게 줄이고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논공이 고립된 섬인지... 일반시내버스만 타고 다니라는 겁니까? 이 말도 안되는 정책 시행되고 나면 문제 될 것입니다.
논공읍·생활/편의·화원5일장근처 주택에 살고있습니다. 새벽배송으로 강아지 사료주문했는데.오늘 새벽에 쿠팡 포장지를 뜯고,사료만 가져가셨네요~~ 이 동네분이시고~강아지를 키우시는분이겠죠? 혹시~그분이 당근을 보실수있으니~이글 남김니다~~ 화원초.시장근처는 늘~주차된차가많고,방범cctv도 많이 있습니다. 찾을려면 찾을수있겠지만~ 가져가신분도 강아지를 키우실꺼고,사료살돈이 없어서 한번은 그랬다고이해하겠습니다. 이왕 가져갔으니~강아지 잘키우시고~~ 그래도~앞으로~도둑질은 안됩니다. 담번은~어떻게든 찾아서 이번일까지해서~신고해서 처벌받게 하겠습니다. #애견사료#도둑#화원초#새벽배송
화원읍·동네사건사고·먼저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다들 독감 조심하세요 요즘 중국집 음식이 되게 땡기는데 혹시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 타피오카 전분을 써서 만든 포만감만 느끼게 하는 찹쌀 탕수육 말고 케찹 베이스에 고기튀김 같이 탕수육 하는 곳... 옛날에 천내반점이나 화원 시장안에 천내따로국밥집 자리에 있었던 반점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후.. 무튼 요즘 배달 중국집들은 영 별로네요.. 기본 짬뽕에 이제 홍합 보기도 힘드니 원.. 혹시 주민들만 가는 그런 반점들 있을까요 ? 오복반점은 유명하니까 패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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