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뭐 이래요?
저희엄마 제정신이 아니라 집에 부적붙이고 노란색으로 도배하고 제 옷 색깔 강요하고 잘때 몰래 제 머리카락 잘라가셨어요 엄마 혼자 다니다 몇 달 뒤에 제가 이 센터 이용하러 갔는데 직원이 제 말 들을 생각도 없는 듯이 "가정폭력 당했다고 해서 할머니랑 둘이 엄마 괴롭혀도 돼?" 라고 2차 가해하더라고요 이 직원은 말 세게 한다, 필터 없이 한다, 팩폭한다와 폭언한다를 동일시하고 있음 전라도 사투리 쓰던 30살 전후쯤 된 남자인데 상담약속 누락시키고 사과도 안 하는 직원 한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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