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서 일진이 계속 안좋네요..

저는 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곤 해요! 독서랑 배드민턴이 취미라서 좋아하는 걸 자주 하고자 하는 편이에요 고민 또는 걱정이 많을 때는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거나 실컷 잠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더라고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좋아하는가수 유투브로콘서트영상봅니다

우선 파란심스님 힘내세요!!! 멘탈이 흔들릴때 저는 좀 힘든 등산하며 풀어요. 가을은 별이 잘 보이지 않는 계절이래요. 그래서 쏟아지는 여름별을 주워다 그대의 하늘 위에 예쁜 별나무를 만들어 두었답니다. 쓸쓸한 어느 가을 날,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밤엔 하늘을 바라봐요. 그대 머리 위로 작은 별꽃이 반짝일 거예요. 그 별꽃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대 편이 되어줄 테니. 너무 힘들 땐 그렇게 별꽃의 토닥임에 잠시 기대었다 가요.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좋은일이 생기려는 징조에요 그러니 힘내세요

여행가서 물멍 불멍 하다보면 스트레스점 풀리던데요 단풍 절정이니 단풍이라도 보라가세요 주말에

당근판매요. 안 쓰는 물건 정리중. 버리면 얻어지는게 있더라구요^^ 돈도 들어오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후후~ 집안정리 청소도 도움이 되요. 저같은 경우는. 사람만나고 돈쓰고 가끔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스트레스로 나가올 때가 있어서 그럴때는 차라리 저는 혼자 정리하는 시간을 늘리는 편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돈벌이가 없어 하루종일 12시간 이상 해도 출퇴근 시간 포함... 십만원도 못버네요... 토일월 삼일 합쳐 십만원도 못벌고.. 그돈 벌겠다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비오는 날도 하루 종일 거의 걷다 싶이 하고... 길이 아직도 익숙치가 않아 저녁에는 아파트 동수가 헷갈려 끝에서 끝을 몇번 가질 않나... 이동시간 단축해보겠다고 자전거로 이동하다 찍히고 긁히고 깨지고 부딪치고 까지고 이정도면 고스톱을 했으면 고도리나 되었을텐데.. 힘드네요... 오늘도 속상한 마음 혼자 또 외로이 술로 달래네요...

저는 동네 모임 가입해서 많이 얘기도 하구 즐기면서 많이 풀었는데..회사에서 많이 힘들게 하는 관리자 때문에 이번에 사직서 냈네요..집안에 일도 있고해서 좀 쉬었다 다시 일하려구요~~ 너무 힘들면 이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화이팅하세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제 대천 바닷가 바람쐬고 왔더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