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놀 친구 구해요~~ 인원수 부족해서 남겨요
가양역근처에 지나가고있는데 남녀두명이 갑자기 다가와서 이상한 질문을 하길래 "도를 믿으십니까~"인가싶어 그냥 모른척 지나가는데 50미터정도를 뒤에서 계속 얘기하면서 따라붙네요. 한두마디 질문이면 무시하면 그만이겠지만 이렇게 길게 따라붙는건 처음이라 순간 섬뜩하더라구요.한참가다 더이상 소리가 안들려 돌아보니 바로 다른 여자분께 둘이 또 따라가더라구요. 대낮에 사람들 많고 환할때도 무서운데 저녁에 이러면 진짜 무서울듯요. 가양역 근처 지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가양동·동네풍경·너무 속상해서 올려봐요 ㅠㅠ 서울에 온지 얼마안대서 평점이 괜찮은 미용실이길래 괜찮겟거니해서 병원갔다가 들어가서 15000원에 커트를 했는데 혼자한것보다 못잘랏네요 빗질도 없이 분무기도 안쓰고 머리 막자르규 머리가 너무 맘아 안들어 말했더니 제가 원하는 기장에 삐뚤빼뚤한건 뒷머리를 더 길게쳐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미용실원장인지 직원인지몰라도 제가 그렇게 말해서 말한대로 했다고 하는데 길이는 그래도 대강 맞추면은 그려려니할거같은데 이렇게 삐뚤빼뚤하게 짤라달라고는 안했는데 머리는 부분부분 쥐파먹은듯이 대어있고 미안한마음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화가 덜날텐데 미안한마음없이 계속 제탓으로 하길래 저두 화나서 머라고 했더니 저 머리 망한입장은 생각도안하고 계속 제탓ㅠㅠ 안가면 그만인 미용실이긴한대 그 미용실때문에 스트레스는 오전부터 계속 받고있네요 속상하개 ㅠㅠ 이럴땐 어떡해 대처해야 하나요? 혼자 삭혀야 하겟죠 ㅠㅠ 아 울고싶어라아😭😭
공항동·미용·
집주인에게 말해야하나요 제가 사비들여 바꿔야 하나요?
화곡제6동·일반·알바들이 집에 가져가나요??
등촌동·동네풍경·출구 나오자마자 휴지랑 피 뭐에요…?피가 뭐 덩어리로 엄청 많이 떨어져있던데.. 사람들 다 깜짝놀라면서 지나가는중..
등촌동·동네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