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녀자 첫무대
오늘 첫무대를 큰 호흥속에 무대를 서다. 창 소리를 살리려고 조금 지루 한곳에 서 넣었는데 반응이 폭팔적이라 저도 깜짝놀랩니다 첫 무대인 본인도 놀랐겠지만 관람을 하신 선생님의 문자와 넘 잼나고 줄겁고 놀라워하는 선생님들 말씀에 다들 보람을 느낄겁니다 이런 맛에 연출도 하고 하나 하나가 의미를 부여하면서 극의 작품을 만들어 지고 성공적으로 마당놀이를 만들어 가면 최고의 찬사를 받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장공연을 끝나고 기분이 좋아서 점심을 거나하게 쏘고 칭찬을 하며 기분좋게 왔습니다 마당놀이로 가입하시면 기초부터 발성연습까지 지도을 받고 경험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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