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근거래 불만족스러움 ㅠㅠ
원래 당근은 동네 사람들끼리 쓰던제품 저렴하게 사고파는 스타일이었던거 같은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음. 은근슬쩍 장사하는 사람정도는 넘어간다고 해도 거의 쓰레기 수준의 나눔하기도 힘든 수준의 물건 파는 사람들부터 실컷 사용해놓고 제값 다 받으려는 사람들 헐값에 알바 구하는 사람들 등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너무 많음 오늘도 노트북 알아보는데 거의 5년된 제품 새제품의 70% 가격에 판매하는데 내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됨 그리고 택배거래에 택배가격 더 붙이지 말고 직거래 사람들에게 값 빼주는 방식이 더 나을듯한데 택배값 때문에 빈정상해 구매안함 ㅠㅠ 이건 내 성격탓일듯 암튼 돈벌어서 새제품 사야지 당근에서 싸게 사려다 정신병 걸릴듯 ㅠㅠ
우동·일반·좋아요 수
22댓글 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