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 싫다 항상 명절 싫어
안성에 일당 일이 많이 없네요 사업하다 망하고 이렇게 몇년을 하루살이처럼 일당 일 하면서 빚값고 생활비 하면서 사는중인데 요쯤 안성에 와서 일이없어요 여긴 차없으면 못나가서 자차로 출퇴근하는데 몇백만원을 모아야 생활비로 쓰면서 정규직을 다닐텐데... 주머니에 돈니라곤 5만원뿐이니 빠져 나가고 보니 5만원 .. 언제까지 이렇게 살다가가 갈지 참 한심 스럽네요.. 고아 출신이라 연휴인데 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게 답답하네여 하루라도 벌어야 방세내고 빚값고 할텐데 답답하네 여러분들이 제가 한심하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제 생활이 영 형편 없어 보이는 나도 죽을 만큼 버티는중인데 언제 갈지 나도 모르겠네요 죽을까 생각도 많이 납니다 포기 하고 그냥 죽을까 하고 반복으로 매일 까지 생각 하면서 일한적도 있고 가족 이 없다는게 더더욱 힘들고 의지할때가 없다는게 참 드럽네요 전 연휴 생일날이 제일로 싫어요. 그냥 일만 했으면 Cj일당 다니는데 여기는 많이해야 3일 없을땐 하루 2틀.. 투잡도 했지만 거기에도 일이 매일 없다고 전화도 없네요 빨리 돈을 좀 모아서 직원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돈이 안모아줘요
대덕면·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