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입하려는데...

이평리 KT대리점에 신폰을 구입하고 번호도 바꾸려는데, 사사건건 캐묻고 직원이 원하는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은근히 강요하네요. 휴대폰 하나 사기를 한시간 반동안 대리점에 안아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데체 왜그럴까요? 그런게 있다는 말은 들었어요. 신폰을 사서 업자에게 팔고, 급한돈 쓰는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절대 6개월내에 해지 같은거 하지말라고... 아니 해지하던 뭘하던 남의 일에 그렇게나 신경을 쓰는지. 마치 내가 폰팔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니 매우 기분이 안좋았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니요? ㅎ. ㅏ 진짜 기존 쓰던폰이 다소 제가 해야할 엄무나 그런거에 다소 맞지안아서 바꾸는 건데 ,증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