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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

1. 강서구민체육센터인가 그뒤 정거장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보행기 갖고 타시는데 승차에 도움 주신 아저씨와 당연하듯 할머니께서 오르시자마자 앉을 수 있게 자리 양보해주신 아주머니 그리고 할머니와 서로 아시는듯하면서 당연하게 도와주시려 했던 버스기사님 이 세분 덕분에 6645버스 훈훈하게 타고 왔습니다 * 작성자인 저는 보기만 한게 아닌 할머니의 승하차 도왔습니다 2. 등촌3단지 선교연합교회앞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외면하지 않고 119에 신고하신 여성 두분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있었던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당연하듯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훈훈하게 살아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331
댓글 정렬
  • 염창동·

    다시 이렇게 정나누며(?)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등촌제3동·

      맞말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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