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에요😁
새벽에 내려와 후딱 차린 우렁각시🤭🤭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따신 불금 보내세요👋
서정동·일반·칭구들도 서 로 바쁘다보니 얼굴 보기도 힘들고 집회사 이러니 사람이 점점 초라하게 생각이드는지.. 당근분들은 어떤가요? 다 비슷 하겠죠?
그러시군요 취미도 생각해봤는데 그닥 하고싶은것도 없구
그생각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혼자는 처량해보여서 ㅎㅎ
거의 비슷하지않을까요?
어리진않은데요..ㅋ
몇살이세요?
저는 45살 밑으로는 어리신거죠 ㅋㅋ
45살이면 윤석렬나이로 하신거에요? 몇년생
80이요
동생이네요~~제가 누나입니다 전 79년생ㅋ
아 방갑습니다 ㅎ
전 안 반가운데ㅋㅋ
아 그러시구나 미안해요..흠
성격 소심하네여~~넝담도 못하겠구만요
혼자는 외로워요ㆍ 가끔 당근모임 가셔서 친구를 만드세요ㆍ공감하는 친구들이 많을겁니다ㆍ
성격이 못나서 ..ㅠ
몆살이에요
80이요 45살 아저씨 ㅠ
한참때구만요!!
엇. 동갑ㅎㅎ
ㅋㅋ방가워요^
조금 천천히 여유시간을 갖어보세요 저두 일부러 바뿔수록 돌아가구 일부러 국도타구 다니며 여유시간을 자주 갖는편입니다
와 대단하세요
외로워요ㅠㅠㅠㅜ그냥사는거죠머..
힘내봐요 즐거운날도 있겠죠
나이만먹고 외로움은커져용ㅜㅠ즐거운거머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요~~
저도 그런게 없으니 ㅠ
ㅎㅎ 저도 나이먹고 결혼못하니 자동왕따됨요ㅎㅎ 연차도 많이 남아서10개까지만 보상된되서 저번주에 연차내서 낼쉼 개꿀..인가ㅡㅡ? 걍 맘편하게 지내셔요 대신 저처럼 늦게까지 장가못가면 안되요
한번 갔다왔네요 ㅠ ㅎ
헉😲..ㅜㅠ 죄송합니다
공감이요🥲
집회사 사이에 쉼표 하나 낑궈보세요. 홧팅👌
ㅎㅎ 그렇게도 생각해봤지만 하하
당근 모임에서 라두 수다 떨고 맘 맞는 사람 끼리 커피 한잔 여유를 만들어 보세요~
저는 호댕이님보다 훨많은 나이인데도 비슷한느낌이 있어요 무심코 거울에 비친 제모습도 그러하고 힘든시절을 어디다 말도 못하고 오롯이 혼자견뎌야 하는 고민들도 많고... 다 사는게 비슷할텐데 눈에 비춰지는 다른사람들은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내는듯 느껴지더라구요. 글 읽는 모든분을 외로워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 그리 사는거죠 ㅎㅎ파이팅~👍
여기글쓰신분들이랑 모임하면될듯요🤔😂😂😂
그른가요? ㅋㅋ
정답이네요 ㅎ
저도. 그래요. 전 여자임에도 ^^;
안녕하세요
다 비슷한거 같아도 나만 더 그런거같고 그러네요 ㅎㅎ
다. 지나가겠죠 ㅜㅋ
그른가요? 그냥 이대로 살아갈듯..ㅠ
쓸쓸하고 외롭기도하고.준비하던 시험도 잘안풀려서. 혼자. 몰 래우는^^ 굿저녁요
학생분이신가봐요?
아뇨..^^ 공무원시험본. 나이좀. 있어서 포기할려고요
힘내세요 좋은날도 솔거에요
다 그런가봅니다 저두그래요
이럴 땐 두가지. 회사 사람들이랑 만남을 가지거나, 당근 모임을 이용해 만남을 가지거나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공허함이나 외로움은 더욱 커지는 법이니까요. 잔나비 화이팅!!
새벽에 내려와 후딱 차린 우렁각시🤭🤭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따신 불금 보내세요👋
서정동·일반·23년 10월 안성스타필드서 산 패딩입니다 이번에 아이가 입다가 ㄱ'자로 (새끼손톱싸이즈) 찢어먹고 와서 매장에 AS맞겼어요 수선비용 1만언 냈구요 ㅋㅋㅜㅜ 근데 😵💫😵💫 옷을 아주 기가막히게 해놨더라구요 쬐만하게 찢어진 걸 저리 도장병 걸린 애처럼 만들어놓았는데 어떻해요 ㅜㅜ 실이라도 무광으로 해주던지 반짝광까지 나니 이걸 AS 라고 ..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ㅜ 아이는 저걸어케입냐고 ㅠㅠ 21세기 패딩AS의 현재주소가 맞는건지... 저 어떻해요 ㅠㅠ😥😭😭😭😭
비전1동·일반·제가 길을 걸어가면서 가게 안에 메뉴판을 보고 옹심이 먹어야지~ 했단말이예요.. 근데 항상 다니던 길이 아니였는지 못 찾겠어요. ㅠ 기억력이 왜이리 딸리는지 ㅠ 아시는분 제보 바래요~~! 서정리역 부근인지, 고덕부근인지... 궁금해! 궁금해!
중앙동·맛집·11월 말쯤 삼성 물산채용 특수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평택 굿모닝병원에서 파견 나오신 의료진분께 건강검진을 순서대로 잘 받았고 마지막 폐활량 검사를 받게되었습니다. 들어가니 검사하는 의료인이 여자두분 이시고 왼쪽, 오른쪽 양쪽으로 계시고 저는 오른쪽 분께 검사방법과 안내를 받았습니다. 불만스럽고 짜증내는 말투와 사람 쳐다보는 표정,인상 으로도 그사람 성격을 알겠더라구요, 기분나쁘고 불친절하고 딱딱한 말투, 그런말투에 저또한 기분이 별로 좋지않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단답형으로 묻는말에 네, 아니오, 답변 했더니, 뜸금없이 갑자기 저한테 자기한테 왜 짜증을 내냐고, 쏘아붙이드라구요.. 세상에 건강검진 태어나서 20번도 넘게 받았는데..이런일은 또 처음이네요 놀라기도 하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저 짜증 안냈는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금방 나한테 짜증내셨잖아요? 그러더라구요 대체 누가 누구한테 짜증내는건지... 와우~완전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러더니 지금 검사 못한다고 검사 오후에 하라고 하더라구요, 안된다고 오전에 받아야 된다고하니깐, 그러면 설명을 왜 안듣냐? 이런식으로 또 말을 하더라구요, 설명 듣고 있었는데요~또 대답했죠 전 그냥 앉아서 그사람 말에 대답만할뿐 그외에 다른 말은 일체 안했거든요..보통 검진, 검사받을땐 대답만 하잖아요. 근데 웃긴건 그 여자가 진료검사서 메인에 기재된 저의 개인신상 주소 전화번호 그부분을 본인 핸으로 막 찍더라구요...이건 완전 명의도용에 불법촬영 아닌가요?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동료들에게 애기했더니 자기들도 들어갔더니 기분 나쁜 말투로 검사받고도 기분이 드러웠다면서... 나의 애기를 듣고 동료들이 거기 마지막 결과보시는 의사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애기해보라고 하더군요.. 제 신상을 자기 멋대로 기록촬영한게 맘에 걸리고, 깨림직해서 검진결과 안내하시는 남자 의사 선생님께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의상황을 애기하고 있으니깐 그 폐활량 검사한 여간호사가 갑자기 튀어오더니 나한테 왜 나한테 짜증 냈냐면서 막 쏘아 붙이드라구요. 간호사인지? 간호보조인지?, 아님 알바생인지? 어쩜 이런기본 인성 이란것도없고...이런 사람이 의료인이라는게.. 내가 언제 짜증냈냐고 하니깐 그여자가 막 저한테 짜증냈다면서 다짜고짜 따지면서 저를 신고할꺼래요 그래서 내가 왜? 신고를 당해야 되냐고 하니깐 그여자 왈~~할애기 있으면 저기 부장님한테 말해라고 자기가 신고할꺼니깐 나보고도 신고하라 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여러번의 건강 검진받고 병원도 다니지만 정말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이런 사람이 의료인이라는게 참 어이없고 걱정이 됩니다. 또한 두렵네요 저의 신상 기록을 촬영해서 어떤 해꼬지를 할지, 그분 성깔 성격보니깐 진짜 나의신상이 걱정 됩니다. 집주소로 찾아오진 안을까? 저의 핸으로 어떤짓을 하지 않을까? 저의 신상 걱정과 명의도용이 될까봐 걱정됩니다. 신고하라고 해서 각종 뉴스 메스컴에 사연 올리고 신고했어요. 정말 재수없는 날이였네요.
죽백동·고민/사연·이번주말이 생일 겨울에 태어나서인지 제 삶이 좀 씁쓸하고 쓸쓸한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키워 놓으니 침대머리맡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저 화장지좀 뽑았어요 ㅋ 딸도 박봉이고 직장다니며 대학원까지 쪼들일텐데.. 아들도 아직 벌이가 없는 대학원생이고.. ㅡ 이거 예쁘죠? _ _ 아 잠깐~요 저위에 화장지 뽑았다는거 선물땜에 아니고 편지글 보고 감성팔이 한거예요 저 그렇게 속물 아니예요 ㅋㅎㅎ
이충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