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바람을 폈어요
여자를 실제로 만나거나 한건 아닌데 음 폰 보니 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건 알아요 연애를 하면서 배운점도 많고 근데 싸우는일이 많았어요 제가 많이 참아준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본인이 많이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뭔가 슬프지도 않고.. 술 땡기네 ㅋㅋㅋㅋ
화양동·생활/편의·좋아요 수
3댓글 수
11일반
혹시 지금 예비군 서초로 가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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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어린이대공원 근처 삼겹살 드실분?
삼겹살 먹고 싶은데 혼밥은 빡세서요 ㅋㅋ
화양동·맛집·좋아요 수2댓글 수320년전에 자양3동에서 살기 시작했어요.
학생인데 부모님따라 20년즈음 계속 자양3동에 살았네요 그 안에서만 빙빙 이사 3번 했구요 느낀건.. 한강근처인거랑 좀 걸으면 건대,뚝섬유원지역 있는게 가장 메리트 크다고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살기좋은 서울이랄까요 조용하고.. 있을거 다 있고 . 그냥 딱 서울인데 조용하고 괜찮은정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교육면에서는 별로입니다. 학원도 각과목 대표학원 하나씩 있고 얘네 빼면 몇개없어요. 또 학교들도..^^ 특히 자양고 질이 나쁩니다. 자양중도 그닥.. 동자초만 그나마 나았네요. 주변에 학교도 얼마 없어서 집이랑 가까운곳 하려다보니 선택지가 없었어요~ 아이 고등학교 보내실거라면 건고 근처로 가시든지 아니면 자양동 자체를 떠나기를 권장드립니다. 전 고등학교 졸업해서 이제는 상관없지만..학군이 너무 진절머리나고 계속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내년에 떠날 예정이에요.
자양제3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3댓글 수7층간소음 ㅠㅠㅠ
진짜 밤마다 9, 10시 넘어서 새벽까지 청소하고 집앞 헬스장 두고 운동하는지 쾅쾅대고 ㅠㅠㅠ 이전 동네에서는 겪지 못하던 건데 낮에 그러는건 괜찮은데 못해도 11시넘으면 조용해야하는거 아닌지 너무 하네요... 12시 1시 넘어서 자기 잘때만 조용해지고 ㅠㅠ 저는 새벽 다여섯시에 일어나야하는데... 광진구 이사온지 두달인데 이 빌라 뿐인지 이동네가 다 그런건지 이사가고 싶은데 돈은 아깝고 하 ㅠㅠㅠ 속상해서 당근에 글이라도 올려요 ㅠㅠㅠㅠ
자양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10간단한 식사가능한식당이요
말그대로 집밥을추구하지만 정말 밥이 하기 싫을때 식사 가능한 식당이요 맛있으면 더 좋고요 대부분 고기집이나 중국집 위주라 귀찮은날 저녁 한끼 먹을 만한곳 추천받아요
자양제1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8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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