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온지 1달반이 지나갑니다 이곳으로 이사오게된 계기가 우선 5분거리에 봉제산이 있다는점이 가장 좋아서 선택 했어요 찌든일상 지친몸과 맘을 피튼치드가 가득한 청정공기를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둘례길 걸어야지 생각했는데 근데 이사오고 정리하는데 시간 소요되고 소소한 일들이 계속 겹치다보니 자주가지 못하네요 아~아는 친한분들과 함께 하면 좋겠구나 싶다가도 망설여지는 요즘입니다. 아침 창을열면 싱그러운 공기가 좋은 이동네가 참 좋습니다 무효하지 않게 후회 되지않게 앞으로 계획도 세워보고 알차게 보내야 겠어요 :) 착하고 좋은 등네친구가 생기겠지 희망사항입니다 :)
화곡제8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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