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대 쪽 무슨 일 있나요?
오늘 충대 쪽 무슨 일 있나요? 창문 열어보니 마이크 소리가 나서요~
복대동·일반·솔직히 지금 현직장은 몸이 편한데 정신적으로 좀 힘든면도 있고 요리 기술도 가르치지도 않고 배울게 없고 월급도 좀 낮긴해요 그래도 몸이 편하다는 장점이 크긴해요.... 근데 자꾸 우리쪽으로 들어오라고 권유 해주는 곳은 생겼는데 일이 편하진 않아도 배울게 있고 월급도 그닥 차이는 안나지만 좀 힘들어도 배울만한게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근데 이런 고민이 있을 때마다 늘 잘못된 선택으로 미끄러지고 좌절을 맛보다보니 인생 처음 저한테 우리 식당으로 들어오라는 권유가 들어온곳이 있음에도 과거의 기억으로 많이 망설여집니다 선택은 제몫이지만 어떤 선택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같으면 전자요
에? 이게 고민이 되신다니.. 저라면 당장 이직할거 같은데요? 고여있지 마세요. 발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데 돈도 더준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나? 그리고 선택은 누구나 하고 누구나 후회해요 ㅋㅋ 내선택이 틀렸다 맞았다 말고 덜 후회하는 선택하시길 🙏
물로 제가 당신의 삶을 몰라서 적은 개인적인 댓글입니다. 응원합니다~
젊을때안배우면나이들어서어디가질못함 공무원이라 엉덩이만 붙여도 호봉 따박따박 오르면 노상관인데 ㅈ되요 ㅋㅋ 저도 일년하고 퇴직금받고 다른데 갈득
직장은 돈벌려고 다닌다 생각합니다 적성도 맞으면 금상첨화지만~요 이직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월급이 별차이 없으나, 편안한곳에서 일하다 힘든곳가서 일하기 쉽지 않을듯 하지만.. 저라면 도전을 위해서 이직 생각을할듯 합니다. 못배우는곳에 시간낭비을 할 필요없을까요. 그시간에 하나 더 배우는게 좋을듯 하네요
모두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조권에 맞고 좋은곳 가고싶어도 못가는경우가 많코 일단 일을해야해서 가는경우가 대부분이죠 근데 월급이 작던 어떤일이든 담날 출근하기 싫타고 느끼면 그만두시는게 좋은거같아요^^ 몸이 힘들던 맘이 힘들어도 출근하는게 좋으면 그 직장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고민은 당연 되시겠지요. 저라면 제가 즐기면서 할수있는일을 선택하겠어요. 선택후 후회는 또다른 도전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선택하는것도 문제지만 맘이 불편하고 고민한다는건 이미 맘이 없다는얘기 저같으면 좀더 발전할수 있는 쪽으로 석택할듯 합니다. 아무조록 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랍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전자.후자 어느쪽을 선택해도 후회합니다.그럼에도 전 후자를 택했어요.무슨일이든 상상만 하지말고 경험해보고 판단은 5년뒤 10년뒤에 하자입니다.
지역 구인구직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구하셔도 좋을꺼같아요.. https://open.kakao.com/o/grTOXO1g
현직장은몸은편안한데 정신적으힘들고 기술안가르쳐준다음 2번째다른요식업에서자꾸오라고권유 배울게많을것같다? 일단 제생각입니다 저는 현직철거업종하고있습니다 나이는 37세구요 다른업종에는 일을안했지만 무슨일을하든 음 기술갈켜줄테니? 우리쪽으로와라 하는곳이 일단많아요 근데막상가보면그게아님 그일터에적응하고 적응하기에 시간이있겠죠 기술을가르쳐준다해도 차근차근천천히밑단계부터가르쳐는준사람도있고 말로만이렇게~등하라고한사람도있고합니다 대부분 이사람들이렇게하는거구나 눈도장찍고 스스로터득하는사람많아요 저도 여러공정다녀보고 제가맞는일을해서 인테리어철거 를1년반정도 다니고 스스로터득해 직접해보고하니 할수있네 느낌을가져 독립하여 철거3년차하고있습니다 요식업쪽에서 일하는것같은데 그쪽세상은 무슨일하는지모르겠지만 밑바닥부터할수있겠네요 설거지 청소 야채썰기등 어딜오라고 그런현혹에빠지시지말구 거긴왠지인원보충 때문일수도있고 왜오라는지모르겠지만 모든일은 스스로터득해야합니다 시키면하고하면 발전이없어요 현직장꾸준히다녀서 한단계발전된 모습으로변해가 이러저런한 상황을 사장님께 여쭤봐도 되지않을까싶네요 그래도아니다싶음 온겨야겠죠 현직장 정신적으로 힘들다고하셨는데 어딜가든다똑같습니다 잔소리하는사람 못한다하는사람 빨리빨리안하냐고하는사람 지랄같은사람들때문에스트레스무진장받죠 안하는사람도많겠지만 어찌 그사람있는지어찌알고 그쪽으로찾아가겠습니까ㅠ 현실이그러는데 저도 다감당하고 일도배우고적응해 이렇거따로독립하고했습니다 님도 무슨일하시든 열심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힘듬과 육체적으로 힘듬중에 정신적인 힘듬이 더 괴롭습니다 저 같으면 육체적인 힘듬을 택할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 충대 쪽 무슨 일 있나요? 창문 열어보니 마이크 소리가 나서요~
복대동·일반·고3 이에오... 수능끝나서 할게 없어오...
가경동·동네친구·커피 사러 가는데 따라 나오겠다고 따라나와서 데리고 나오긴 했는데 춥지... 이놈아 노을이, 햇님이, 새벽이, 밤이 많이 컸죠~! 4개월 넘었네요.
복대동·반려동물·청주에 용한 점집 있을까요? 광고말구요ㅜ진심 잘하는곳 찾고싶은데 청주사람이 아니라 찾기힘드네요
개신동·일반·첫 눈이 내리네요^^ 운전하시는 분들 운전조심요
복대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