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경찰준비생입니다. 1200m 4분20초대(여자) 나오는 체력이라 체력은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데 혼자 달리면 쉽세 지쳐 활동적인 강아지와 함께 달리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중학생때까지 개 키우다 보내고 지금은 인연이 닿아 고양이 키우고있습니다. 원래 꿈이 수의사였던지라 강아지에 대해 잘 알고있습니다. 진돗개 크기정도까지면 좋겠습니다. 활달한 아이 달리는거 좋아하는 아이를 주로 받겠습니다. 위치는 용산동-봉선동 쪽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산타는것도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용산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