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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헌옷수거함

우리나라가 옷 수출 세계 순위안에 드는데 아프리카에서 많이 입는거 TV프로에서 봤습니다. 제발 버리는 옷은 버리고 입을수 있는 옷만 수출해달라고 합니다. 낙담하는 현지 주민들 보고 글한번 올립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로 버리는 성숙한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회 547
댓글 정렬
  • 성사2동·

    껍데기만선진국입니다 내가못입는건다른사람도못입는다는것을모를까요?

    • 행신동·

      맞아요..이런게,줘도,욕먹나예요..우리나라는,아직도,개발도상국,수준이예요..국민성이,좀,떨어져요..솔직히,무시를,최고로해요..그러니까,중국한테도..밀리죠..

  • 성사1동·

    그러게요. 당근도 마찬가지. 버려야는걸 판매하는분도 있는데요..먼길 가서 보고 구매 안하다하니 성질 내는 몰상식당근러도 있는데 버리는 헌옷 수거함이야 오죽 하려구요..

  • 행신3동·

    재활용에서 주워서 판매하시는분들 많아요ㅠ

    • 성사2동·

      헐-- 당근도믿을수가없네요 어찌주워서판매을할수있을까요

    • 행신3동·

      똑똑한건지 ㅠ

    • 성사2동·

      소비자을기만하는거죠

    • 행신3동·

      그러게요 그렇게라도 벌어서 살아야 하나봐요

    • 성사2동·
  • 화정동·

    의류수거함도 활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처리합니다. 수거함에 있는거 그냥 다 해외로 보내는게 아니에요.

  • 행신2동·

    버리는거 옷 버리는데요. 아프리카에서.인기제품이 속옷이래요. 좀 빨아서 삶아서 내놔요.

  • 토당동·

    수출자들이 가난한 나라 기만하는거죠 에휴

  • 화정동·

    업체가 더 문제죠.

  • 신원동·

    의류수거함은 안입는옷 버리는곳입니다 쓰레기봉투로 버리면 더 힘들어집니다 면종류는 땅에 썩기라도 하지만 폴리는 분리해서 타우는것이 환경에도 더 안좋아요 분리함이 영리를 목적인 업자들이 많아서...원 취지 망각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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