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근무하시는 분 계실까요?
이번에 면접 봤는데 11월 말에 출근 예정이였는데 회사 사정으로 12월로 연기 됐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있었던 분 계실까요? 혹은 근무하고 계시면서 입사 얘기 들은 거 있으신 분 계실까요? 오늘 연락 해봤는데 다음주 중으로 연락 할 거라고 입사 보류라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기다려야 할 지 다른 데 알아봐야 할 지 고민입니다..
벌룡동·고민/사연·사천 향촌동 한마음 병원 내 도배해주실분 구해요 규모나 자세한건 채팅주세요
안해봤는대 해도될까요
이번에 면접 봤는데 11월 말에 출근 예정이였는데 회사 사정으로 12월로 연기 됐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있었던 분 계실까요? 혹은 근무하고 계시면서 입사 얘기 들은 거 있으신 분 계실까요? 오늘 연락 해봤는데 다음주 중으로 연락 할 거라고 입사 보류라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기다려야 할 지 다른 데 알아봐야 할 지 고민입니다..
벌룡동·고민/사연·울 동네 편의점이 ㅋㅋㅋ 이런기능이 있는 줄 예전에 몰랐네요 크리스마스 케익을 이렇게 편하게 주분할줄 몰랐네요 그것도 엄청(?) 할인해서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케익도 넘 예뻐요 세븐일레븐 어플다운 받아서 크리스마스 주문!!! 예쁜케익을 25%할인해서 ㅋㅋ
벌리동·생활/편의·공동주택에서만 15년 넘게 생활하는데 작년에 이사온 윗층 식구들 때문에 돌겠습니다. 저는 걸을 때 발꿈치를 살짝 들고 걸어 다니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윗집식구들은 애고 어른이고 발꿈치를 쿵쿵 찍고 걷는 바람에 정신병 걸리겠어요 몇 번 찾아갔는데 사람이 사는데 어떻게 걸음소리가 안나냐고 반문 합니다. 노이즈 켄슬링 되는 해드셋 이어폰만 세 개, 3M귀마개까지 해도 발꿈치 찍고 걷는 소리는 몸으로 진동이 와요 어느날 부터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외출하느라 드라이기 소리라고 생각 했는데 물건 밀고 당길 때 바닥 긁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5시반에 청소기를 돌리시는가봐요 초등생 애는 뛰어 다니고 할머니는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돌겠네요
용강동·고민/사연·향기를 비슷하게 제조한 중국산 짝퉁입니다. 거래하지 마세요~
벌룡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