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씨씨 옆에 수선집 추천합니다. 잠깐만 계시라 하고 바지 밑단 수선 하시는데 순식간에 끝내버리시네요 기계도 어찌나 빨리 돌리시던지 다치실까봐 걱정될 정도 였습니다 급한분들 가시면 만족하실듯 합니다가야읍·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