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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실종

할머니가 춘의역 근처에서 걸어다니셔요.

집 주소도 까먹었다고 하시고. 베이지 가디건에 브라운바지, 가방 매고 계세요. 할머니가 춘의역부터는 집 찾으실 수 있으실 것 같다고 하셔서 경찰분들께서 같이 동행하여 춘의역으로 가셨습니다. 손자분이랑 같이 사신다고 하셔서 혹시 몰라 글 올려드립니다. 일정 기간 지나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조회 744
댓글 정렬
  • 고강동·

    오히려 할머니께 이야기드리고 사진을 올리시는게 주변인들이라도 보고 더 빨리찾을듯한데요.

  • 심곡동·

    빠른 귀가 하시길...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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