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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부동산

한전앞에 통근버스 정류장이 있고 술집이 적어서 조용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반대이고 생활여건이 너무 안좋은것 같네요.

특히 특별한 공원은 없는데 팔용동 테크노벨리 기차길 근처에는 아직도 폐기물 처리되는 쓰레트 지붕들이 노출 되어있고 시내인데 너무 달동네 같은 분위기에 타지역에는 공직자나 사회봉사자나 단기노무원들의 활동이 두드려지게 보이는데 일년동안 활동가나 노무원 그리고 봉사자들은 안보이네요. 그방면에 타지역보다 도로가 깨끗함은 구암이 최곱니다.

조회 406
댓글 정렬
  • 도계동·

    한전쪽 구암동ㅡ주차난만 빼고는 너무 살기좋은동네라고 갠적으로 생각됨ㅡ한 동네 안에ㅡ보건소 소방소병원 적당한 높이의 팔용산 동사무소 대형슈퍼 목욕탕 등등 ㅎㅎ

    • 구암2동·

      기차소리, 차소리 등등 소음이 심각해요. ㅎㅎ

    • 구암2동·

      저는 마창자동차학원 근처 주택에 사는데,낮이고 밤이고 *조용한 절간~*입니다.^^봉곡동 살다 급한 사정으로 한달만에 이사왔는데,지금 3년째 살고 있네요.ㅎ워낙 조용한걸 좋아해서 옆에 아파트들 있어도 너무 조용해요.단점은 몇가지 있지만,그정도는 참고 살아야죠.ㅋ팔용산 둘레길도 있고 수원지도 있고...주차하기도 좋고 더 좋은 집이 나타날때까지 여기서 조금더 버텨볼 생각입니다.^^

    • 구암2동·

      구암2동한전쪽 은행이없어너무불편해요.약국도불친절하고 먹을것사먹을때도 별로없고 시장도멀고 주차도힘들고 한집에차가2~3대되니 남의집옆으로무조건 먼저주차하는사람이임자. 몰상식한분많아요. 살기안좋아요. 기회가되면이사갈려고생각중

    • 구암2동·

      아유~많이 불편하고 스트레스 엄청~!나시겠네요.ㅜ저도 한번씩 근처 마트에 가지만,차들이 너무많고..약국~ㅋ예전에 한번 갔는데 남자분 말투와 표정이 너무 훌륭^^해서 다음부턴 절대 안갑니다.ㅋㅋ

    • 도계동·

      약국은 너무 친절해 동네에 소문이 자자 ㅋ 은행하나가 없어 많이들 불편함ㅡㅡ먹거리는 이 적은 동네에 이정도 있다는게 위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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