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앞에 통근버스 정류장이 있고 술집이 적어서 조용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반대이고 생활여건이 너무 안좋은것 같네요.
특히 특별한 공원은 없는데 팔용동 테크노벨리 기차길 근처에는 아직도 폐기물 처리되는 쓰레트 지붕들이 노출 되어있고 시내인데 너무 달동네 같은 분위기에 타지역에는 공직자나 사회봉사자나 단기노무원들의 활동이 두드려지게 보이는데 일년동안 활동가나 노무원 그리고 봉사자들은 안보이네요. 그방면에 타지역보다 도로가 깨끗함은 구암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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