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새벽 6시만 되면 깨네요..
출근 알람은 7시인데 거의 며칠 째 귀신처럼 6시만 되면 깨서 다시 잠들고 반복이네요.. 그래서 일어날 때 더욱 피곤하구요.. 이번주 5일동안 4일은 그런 것 같아요.. 참
팽성읍·고민/사연·27일날 폭설 때문에 눈이 많이 쌓여서 저도 그렇고 동생도 출근이 많이 힘들고 미끄러워서 철물 점을 여러곳을 들러서 삽을 구매했습니다 많은곳들은 못 치웠지만 동생 출근길인 집앞부터 버스정류장 가는길 공원과 지하차도 쪽을 눈을 치웠는데 거리는 10분거리지만 눈치우는데는 3시간도 더 걸렸었던거 같네요 이렇게 삽질을 오래해본적이 없어서 허리가 아프긴 했지만 눈치위면서 동네 이웃분들께서 응원과 격려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동생도 덕분에 안 미끄러지고 잘 출근했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휴머니스트 십니다 ㅎㅎ
ㅎㅎㅎㅎ 동생 넘어지지 말라고 치운거라서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배려심에 겸손까지 훌륭하시네요 ~ ^^
감사합니다 두리님처럼 격려해주신분들 덕에 더 힘내서 치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살만합니다
작은 선의가 큰 기쁨이 되었네요
그러게요 ㅎㅎ 하여간 눈치우느라 고생하셧네요
눈치우면서 동생이 안넘어질거라 생각되니 뿌듯하게 치웠어요 눈치우면서 지나가는 이웃주민들 고생하신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니 기분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제 자기만족을 칭찬해주셔서 우연히님도 큰 복이 올거에요
저는 제가 회사눈치우기시러서 월차년차 다써가며 쉬다가 밥먹으러가는데 길이 개판이라 어느상점앞에 삽이 잇어서 잠시 빌려서 가는길만 치워봄
지나가시는 길이라서 치우셨지만 다른 이웃분들은 그 덕에 안전하게 그 길을 지나셨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따듯한 마음 배워갑니다☺️
격려의 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동생 너무 부럽네요
출근 알람은 7시인데 거의 며칠 째 귀신처럼 6시만 되면 깨서 다시 잠들고 반복이네요.. 그래서 일어날 때 더욱 피곤하구요.. 이번주 5일동안 4일은 그런 것 같아요.. 참
팽성읍·고민/사연·할머니가 주신 굴김치를 김치찌개로 만들어서 먹다 이런게 나왔어요.. 뭘까요..? 벌레일까요? 먹다보니 벌레일까봐.. 입맛 떨어져서 못먹겠고.. 할머니한테는 미안하고 ㅠㅡ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굴김치에서 저런건 다들 안나왔더라고용..
고덕동·일반·강아지 잊어버리신분있으신가요! 두마리 강아지가 길을잊고 혜매는것같네요 사람을 잘따르는게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같아 올려봅니다. 한마리는 진돗개믹스같고 한마리는 애완견같아요 두마리가 같이다니네요, 장안동인데 지금 저희집 앞마당에서 가지를않고 몇시간째 놀고있네요. 주인있으시면 찿아가셔야할것같네요.
장안동·반려동물·요즘 진짜 금전적으로 힘들거든요? 22년 8월에 한창 영어공부 땡길 때 우예 알았는지 뇌새김에서 전화와서 홀려서 아직도 월 69,900원 내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옥스팜 후원도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커피 한잔 아끼면 한달 30,000원 그러면서 여기 넣으라고,,, 처음엔 거절했는데 20,000원도 괜찮다며, 결국 하긴 했는데 진짜 힘들어져서 지금 6개월 중단해놨어요. 보험 전화/ 아이 학습기 전화 저도 여유되면 다 하고 싶어요. 여기 당근에서까지 한 번 구매했다고 개톡으로 계속 다른 상품 소개하며 연말파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죄송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아이도 이제 말 터져서 동물원 가자 물고기 보러 가자 공룡 보러가자 하는데… 엄마 돈 더 벌어야해 라고 말해야하는 제가 너무 숨고 싶고. 요즘 정말 연말인데 곧 새해인데 힘드네요 사는게.
고덕동·고민/사연·평택에서 데이트할만한곳이 있을까요? 차가있어서 드라이브도좋고 분위기좋은 카페 등 공유해주세요!
고덕면·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