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함께~ 라고 말하고 싶지만 😂
저 까치는 나를 천적으로 인식하겠지요..?! 언제 친해질 수 있으려나 ㅋㅋㅋ 외출했다가 귀가하는 길에 찍어본 사진 공유합니다. 청소년 까치 같아요. 작고 깃털도 아주 깨끗하고 곁에서 걸어도 날아가지 않더라구요. 너무 예쁩니다~ 2024.11.20 수요일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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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포토샵 인디자인 작업 급하게 해주실 분 구해요
포토샵 대지 크기 변경 후 인디자인 파일로 변환해주실 분 급하게 구합니다! 1시간이면 될 작업이라 4-4:30까지 해주실 수 있는 분 구해요!! 사례 2만원
조회 48
- 영등포동2가·
안녕하세요. 작업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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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여기에 앉아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싶구나~~ 🥱
기다리는 중.. 노나먹을라그..(나눠 먹으려고..) 2024.11.19 화요일 21:41.
영등포본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25경비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초반에 이사 왔을 때 종이 버리는 곳 어쭤봤다가 분리배출 어떻게 하는지 설교를 들었습니다😩 (여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갖다 버린다며 설교를 하는데, 괜히 처음 이사 온 사람한테 그동안 쌓인 걸 푸는 거 같았어요) 그 러면서 저한테 앞으로 본인 보면 인사 잘하라고 그러더군요;; 경비원이 입주민한테 하기 적합한 말은 아닌 거 같아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근데 그 경비원분은 분리수거장에 거의 살다싶이해서 갈 때마다 거의 계시는 거 같은데, 한결같이 매번 태클을 거시네요,, (제가 이전에 당근에 올린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재활용기는 세척 후 말려서 분리배출하는데요. 요즘 분리수거장 가보면 저만큼 깔끔하게 갖다 버리는 사람도 드문 거 같은데, 갈 때마다 무슨 검사받고 버리다시피 할 정도 옆에서 시비조로 사사건건 태클을 거니까 마주치기 싫어서 새벽에 갖다 버려야 하나 싶네요ㅠㅠ
신길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0요즘 향수 가품들 글이 너무 많네요..
회사에서 받았다느니, 체육대회에서 받았다느니, 수집한거 판다면서 비닐까지 미개봉인걸 팔지 않나.. 그거 다 업자들인거 같더라구요… 특히 크리드가 가품이 제일 많네요.. 100ml제품 10만원때에 올라오는거 거의 다 가품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여의도동·생활/편의·좋아요 수5댓글 수4달달달!!! 달 좀 봐요!!!
2024.11.17 일요일 20:39.
영등포본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24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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