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없어 씬~이난 엄마...근데 말벗이 없네요? ㅜ ㅡㅠ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아이들이 없는 저녁! (애들은 놀러갔네요~ㅎ) 남편도 없어 정말이지 씬이난 엄마...혼자 영화도 보고~산책도 하고~바른말씀, 고운말씀~예배도 들였는데...혼자 보내기 아까븐 밤~~ 40대 초반~저처럼 말벗 찾고 계신 엄마...가 계실까요~^^? ㅎㅎ 동네는 세교동요~~~ㅎ같이 통복천 걸어도 좋공~ 비원에가서 같이 수다 떨어도 좋겠네요~~♡♡ (급...뜬금없는 데이트! 수다 데이트 원하시는 부운~~!!?) 참고로 저...이상한 사람 아녜요~~^^; (이렇게 말하니 이상해보이지만~^^;;?) 한 분이어도 좋고~두 분이어도 좋고~세 분이어도 좋~~~고!!^^
비전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