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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평리3동 우체국 점심시간 이용

이럴줄 몰랐어요.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이라고 문까지 걸어잠가놨네요.ㅠㅠ 추운날씨에 밖에 저를 비롯 5분정도 기다리고있는데 이건 뭔가 싶고 ㅠㅠ 왜이러지요? 문열어놓아도 내부에서 기다릴수있는데 이건 아닌것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일부러 점심때 찾아온건데 이럴줄은 몰랐네요. 다들 표정 않좋고 아저씨는 막 뭐라하시네요 ㅠ

조회 588
댓글 정렬
  •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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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리2동·

      안에서 나오시던데요 ㅠ

  • 원대동·

    점심시간 우체국직원도 밥은 먹어야되는거 아닌가요

    • 평리2동·

      네 공기업이면 겅기업답게 식사해도 문은 열어놔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ㅠ 우체국 사기업일까요?

    • 평리3동·

      거기 일반 우체국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우편취급국이에요. 운영형태가 달라요.

  • 평리1동·

    정해져 있는 식사시간에 열어두고 닫아두고는 재량권이죠 ㅋㅋ 열어주면 감사한거고 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 비산1동·

    요즘 은행도 점심시간에 문닫는곳 있대요 전화해보고 가는게 좋을듯요

  • 내당동·

    우체국 직원들 진심으로 불쌍하네요. 점심 시간은 무급 휴게 시간인데 공기업 운운하면서 열어놔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뭐 공노비 대하듯이 대하시네요 그렇게 바쁘면 일찍 가던지, 우체국을 가세요

    • 내당동·

      본인이 세금 1년에 몇천억 몇조 내고, 직원 더 뽑게해서 법정 무급휴게시간을 없애면 될 것 같아요 ^^!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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