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응급실 ㄷㄷㄷ 아프면 이제 어쩌나용

똥고집에 다 죽어나가네요

건대병원 응급실 하는 꼬라지보면 실력도 없는게 환자 뒤에서 욕하는 병원 아닌가?ㅎㅎ 응급실에서 다 들었는데 경악스러웠음 돈은 돈대로 다 받아먹고 삼성서울병원 다니는 환자인데 진짜 건대 할말이 없더라구요 건대 가지 마세요~

나라의 일꾼이나. 충주시의 일꾼들이 국민들을 위해일은 하지않고.엄한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국민들의 고통을 알겠냐고요

좋은 정보 강사합니다.

아들이 피부알레르기가 새벽에 심해져서 응급실 갔습니다. 환자도 3명밖에 없었고 중환자도 아니였어요 뭐가 바쁘다고 애는 숨 넘어가는데 질질 끌다가 고작 한다는 검사가 엑스레이가 끝이예요 머먹엇냐 어쩌구하다가 일시적 인거같다고 링거 꽃고 수액에 뭔 약 맞고 피검사를 해야하는데 엑스레이는 왜찍나요??? 그러고 퇴원했는데 30분 있다가 더 심해져서 진짜 울며겨자먹기로 몸 진정되게 씻겨주고 밤 꼬박 새우고 개인병원가서 약 받아서 먹었는데 약 먹자마자 거짓말안하고 효과 바로 봤어요.. 아는언니 겨울에 빙판에서 넘어져서 골반 뿌러졌는데 건대병원에서 수술 못한다고 안받아줘서 원주병원으로 갔습니다.. 애기 환자 봤었는데 애가 아파서 왔는데 수액 맞추고 재우더라구요.. 그 부모들 왜 애가 자냐고.. 살짝 걱정했어요.. 아는선생님 몇달부터 머리아파서 거기가서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했는데 몇달후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여... 건대병원 좋은 의사도 있겠죠 근데 하는 꼬라지들 보면 능력 진짜 없는 분만 있어요.. 정말.. 대신 건대병원이 당뇨로는 충주병원에서 1번이래요 그것만 괜찮데요 요즘 대형병원파업이다 해서 운영 안하는지알죠? 안에 들어가보면 사람 엄청 많아요 저도 아부지 모시고 충북대병원 엇그제 댕겨왓는데 어마무시합니다 진짜... 응급실만 안하는거예요 .. 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죠 글고 전부터 의사샘이 하는말이 서충주에 충북대병원이 들어선다고 했데요 거기 땅도 다 봤는데 건대병원에서 제일 먼저 반대했데요 자기들 장사 안된다구요 그리고 나머지 소규모병원들도 반대하구 반대하는 도장찍고 그랬데요 의사도 사람이니 실수할순 있는데 목숨을 만지는 사람은 실수가 없어야죠 능력 없음 물러나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