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소주한잔 과매기가 땡긴다면 야시장으로 오이소
손도 엄청 저리기도하고 젓가락질도 힘들만큼 손이 저릴때도 많아요 ㅠㅠ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네요.. 관절에좋다는 영양제도 먹고있는데 소용이 없네요.. 칼질 많이하는날은 저린증상이 더 심해져요.. 따뜻한물 닿으면 좀 가라앉고..엄지손가락은 방아쇠수지증이 와서 딸깍일때 엄청 아파요 ..일을 안하고 쉬라는데 일을 안할수 없는상황이라 짧은시간 일은 하고있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이 있는데 몇달동안 차도가ㅜ없어서 다른병원를 가보려고해요.. 마산이나 창원에 관절염치료 잘하는곳 알려주세요..류마티스는 아니라고해요..
합성2동·병원/약국·배달 라이너 알바하고있는데. 요즘 너무 없어서 ㅜ 제가차로하고있는데. 7~8월에시작할땐. 주평균60~70하던게 명절 그달부터. 평균40도힘드네요 ㅜ 차로하는 저만그런건지ᆢ아님 오토바이 라이너들도 마찬가진건지 궁금해서요~ 배달 건수가. 많이줄은건가요~?
명서동·일반·요즘 먹거리가 많고, 시장이나 동네에 옛날통닭(닭을 통째로 튀긴 것) 많이 팝니다. 그런데 가끔 튀긴거 말고 전기통구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녁 10시 전에 명곡여중 그 앞길로 파티마병원 방향으로 하천 따라 내려가면 길 끝에 전기통구이 아저씨 계십니다. 명서성당 근처 돼지도 전기구이로 판매하시고요. 닭은 작아요. ㅋㅋㅋ 1인 가구라 만족합니다.
팔용동·일반·창원종합터미널밖에 없나요? 배차가 하루에 한개있네요... 주말은 두개. 다른방법없을까요
대원동·일반·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요~ 방금 아기를 재우고 우리집 고영희와 한바탕하고 잠이 안오네요~ㅋㅋ 그냥 이새벽에 글을 쓸곳이 여기뿐이라서요 다들 이 새벽에 뭘하고 있으실까요~😅 육아하고 가게하고 살림하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것 같아요 새벽 3시 1분전인 깊은 새벽에 주절이주절이 써봅니다 다들 굿밤하세요^^
소답동·임신/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