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문콕
오늘 차 타기 전까지만 해도 차에 흠집하나 없는거 확인했는데 주차장에서 문콕당했네요. 그정도로 차에 충격 주고도 인지가 없는 건지 양심이 없는 건지... 그냥 갔네요. 옆에 차가 있는 거 뻔히 보고도 문짝을 사정없이 열어재끼는 무지성은 뭘까요? 아오... 내 차가 페라리였어도 저랬을까 싶네요... 잘못한 건 문콕한 그 할머닌데 왜 맘고생은 제가 해야하나요 양심껏 좀 사세요 할머니!!!!!!!!!!!!!!!! 민폐끼치지 마시고.
칠금.금릉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