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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크린토피아에 옷 절대 맡기지 마세요~

패딩 맡겼다가 달려있는 끈 파손되서 AS 맡겼는데 원래 기존 끈이랑 다른 끈으로 바껴와서 입지도 못함ㅋㅋ 상품 가치 매우 떨어지고 이걸 어떻게 입어요? 패딩 하나에 40 가까이 주고 샀는데 개열받습니다 진짜 참고로 제가 맡긴 매장은 ㅋXXX 입니다~

조회 745
댓글 정렬
  •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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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택1동·

      As 맡겼죠. 기존끈이랑 전혀 다른끈으로 바껴서 와서 입지도 못해요. 이게 뭐냐니까 어쩔수 없대요 같은 제품끈이 없어서 ;;ㅋ

  • 다산동·

    새것으로 사 달라 하세요. 기존 것 주고. 소보원에 신고 하면 감가삼각해서 계산 해 줍니다

    • 수택1동·

      우선 소보원에 신고해야 하나요? 제품은 가지고 있고요??

    • 다산동·

      그렇기는 합니다. 단 옷은 세월이 지나면 보상 %가 적기는 합니다

  • 다산2동·

    소보원 ? 그런거 안먹힙니디 그업체 유명해요 저도 신발 한번 맡겻다가 작살을 내놔서 아주 가서 뒤집어엎을 정도로 두세번 찾아가니 점주가 물어주더군요 ㅡㅡ 자기들은 물건만 받아서 본사인가 어디류 보낸다고 책임회피만 하다가 ㅋㅋㅋ 내가 본사에 맡겻냐 당신한테 맡겻지 그걸로 몇날을 난리처서 받아냈어요 처음에 감가비용 어쩌고 하면서 말갘지도 않은소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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