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새벽에 여자 혼자산책하기 위험한가요?
최근에 이사 와서 동네 치안 수준이 어떤지 잘 몰라요ㅠㅠ 서울에 살때는 새벽에 강아지 산책 자주 했는데 주변에서 밤늦게는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해서용ㅠㅠ
간석4동·생활/편의·당근에서 2만원주고 산거 쓰는데 좋다 안좋다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그냥 침대.. 침대 비싼거 쓰는분들은 만족 많이하더라구요 진짜 다른게있나요?
당연 다르죠 매우 편안하답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고 과학입니다
아무래도 비싼데 이유가 있는것중 하나가 침대라서요.대부분 사람들은 자는게,숙면이 중요하잖아요.그 잠을 책임져주는 제일 필수품이니까 비쌀수록 기능이 좋을수 밖에 없겠죠🙂
예전 유투부서 우연히 아이유 집생활 공개한걸 봤는데 저는잘모르겠는데 그침대하나가 1억이 넘는다던데 여러사람들이 그뎃글단거 보면 맞는듯한데 뭐로 만들어 그리비싼지
허억ㆍ1억까지ᆢ흠ㆍ하기사돈슬때가업으니ᆢ
침대는 메트가 좋아야 잠도 잘오고 아주 편안해요^^
5년 넘은 매트리스는 사는게 아닙니다. 진드기등이 거주하면서 건강에 불이익.. 특히 매트리스 노후화로 인해 숙면은 둘째치고 허리부터 아작납니다... 오래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것보다는 그냥 바닥에서 주무시는게 더 좋아요..
침대는 중고사는게 아님메다. 매트가 생명입니다~
앱 일단 쿠션이 안무너지고. 무뤂이 안까 집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엔그생각이었는데 진짜 비싸고 좋은거써보니 다르더라구요
쿠 션 이 좋 은 면 잠 도 잘 오 고 일 단 허 리 가 안 아 파 요..제 가 써 보 니 까 그 래 서. 예 전 에 에 이 스 침 대 사 용 했 어 요...
ㅎㆍ전이렇게새생각해요ㆍ아무리싸다해도남이잠자리하던것인대전공짜로준다해도안쓸겁니다ㆍ찌찝해서요?
호텔에서는 못주무시겠네요
허
그것두맞는애긴대요ㆍ갈일이업내요
그건매일청소하면서소독하잔아요?
싼게 비지떡일 수 있지요
침대보단 매트리스가 비싸면 틀리긴하더라고요 허리가 아픈사람 확실히 비싼 매트리스가 완전 틀려요
돌침대는 딱딱해서 어떻게 자는거에요.??
이번에 매트리스 바꿨는데 허리아픈 사람이라 쇼룸가서 직접다 누워보고 결정했는데 자기한테 맞는게 다 있더라구요~ 그런데 비쌀수록 허리가 편안하다는...ㅎㅎ 암튼 너무 저렴한건 나중에 몸 망가질수도있을것같아요
지나가는 매트리스 공장장이 손녀인데 솔직히 케바케에요 비싼거 사두 안맞는사람이있구 싼거사두 안맞는사람이있구 그렇드라구요 솔직히 싼거랑 비싼거랑 스프링이랑 메모리폼이 조금 싸구려쓰냐 고급쓰냐 차이라서 매트리스 이사할때마다 바꾸실거거나 가성비 좋은거 찾으시면 굳이 비싼거 쓰실필요없구 접이식 매트리스 높이 높은거 쓰세욤
네에~ 다르더라구요! ㅎㅎ 저 원래 허리아파서 침대 사용안하는데, 그리고 침대탓 했었죠. 작년말 이사할때 큰맘먹고 300짜리 샀는데 지금은 남편보다 제가 더 많이 사용해요. ㅎㅎ
집에 200이랑 25있는데 저는 25가 더 푹신ㅋㅋㅋ 오히려 비싼게 견고한 쿠션감이라 전 저렴이가 좋더라고요
침대 엄청중요해요/잠을잘못자면 허리랑등 다 망가지고 숙면못취해요 ㅜ 두달동안 침대잘못써서 몸 망가져서 병원다니면서 돈쓰고 ㅠㅠ 치료받으면서 진짜 고생했어요.. 잠자리만이라도 푹자야 담날 편해요 비싼게 케바케이긴하지만 정말스프링/비추이구요!! 독립스프링이런거 다 안좋아요 허리아프고 등안좋으면 넘푹신한것보단 소프트하드타입 쓰시는게 좋아요!!
푹신한 침대 말고 메트가 딱딱한 침대가 좋아요
싼거는 확실히누워보면 느낌이달라요..침대는. .꼭매장가서 누워보고..나한테 맞는걸구매하셔야 오래쓸수있어요
메트리스가 진짜 달라요...꺼지는게 생각보다 몸에 중요해요...잠만 잘자도 회복이 빠르니까
비싼 침대, 좋아요. 기능이 다르니까요. 싼 침대 오래 쓰다보면 스프링도 삐그덕 소리나고 허리 안좋아요. 나이들면 허리 골병 듭니다. 침대 만큼은 좋은걸 써야해요.
최근에 이사 와서 동네 치안 수준이 어떤지 잘 몰라요ㅠㅠ 서울에 살때는 새벽에 강아지 산책 자주 했는데 주변에서 밤늦게는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해서용ㅠㅠ
간석4동·생활/편의·언제쯤 따듯한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ㅠㅠ
만수1동·반려동물·개인적으로 얼마전 집안어른이 작고하신 후 상을 치르고 유품 등을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에 꽤 오래 계셨기에 집에는 얼마 안되는 옷가지와 보시던 책들, 개인물품만 나와서 정리하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더이상 집안에 그분의 흔적이 없다는 생각에 허전함과 쓸쓸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미 그분과는 산소에서 이별을 한거라 생각했지만 댁에 남아 있는 유품을 보고 아직 완전한 작별을 하기에는 시간이 다소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드는 생각.. 내가 만약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뭐가 남게 될까... 그 생각에 장농 구석에 보관된 옛날 다이어리가 생각나 꺼내서 보던중 어마어마한(?) 양의 영화표가 나와 하나씩 보면서 잠시 옛 시간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한때 영화광이었던 젊은 시절의 내 모습을 기억하면서... 아마 이것들도 제가 부러 없애지 않는다면 영원히 남아있겠지요. 유품으로 생생했던 추억과 함께.... 당근 이웃분들은 사후 어떤걸 남기고 싶으신가요? https://youtu.be/gU3ubk8u7dA?si=8RZLgP2wwFKzkUyK
간석4동·일반·남동공단으로 면접 보러 갔는데 내일부터 나오라네요! 이제 백수 끝이구만요 ㅠ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열심히 벌어야겠어용 아자아자
만수동·일반·1구자리 빠져서 2구짜리 사놓긴했는데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하겠어요 이거 수리하면 보통 얼마나올까요...?
주안6동·이사/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