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복된 밤 되셔요
고뿔 안걸리게 조심들 하셔요...
어제이어 오늘은 70대 할매 할배 집들이 이틀 연작하니 힘드네요~~
피티 받기엔 돈이 없고 운동은 하고싶은데 혼자서 할 용기가 안나요ㅋㅋ 헬린이에게 자비를!!!!
즐거운 주말 되셔요..
노을공원쪽말고 괜찮은곳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