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에서 지폐교환
동전이 많은데 은행말고 편하게 바꾸기 좋은 곳 있을까요?
신흥1동·일반·치과 크라운이나 인레이 치료하려고 하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격 저렴한곳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단대동 거주하고있어서 모란까진 가능합니다
단대오거리 베스킨라빈스 3층 퍼스트치과요 저 10년째 다녀요
단아치과 추천 합니다. 그외 스켈링도 임플란트 견적도요. 성심치과. 박애치과가 성남에 원 투 잖아요. 함 방문해 보셔요 가격대비 원장님 신뢰하실거예요.
절대 가지말아야할 곳은 종합시장롯데리아쪽 서울플러스치과 간호사는 환자에게 불친절하고 의사는 우리간호사마음이지 하고 인플란트금액 비싸면 딴병원가던가하는곳 주위 타치과 5곳보다 금액 세배 비쌈
저도 최근에 임플란트 3개 했습니다 신흥동. 태평동. 등 네번째 인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모란시장 사거리 다이소 방향 여 원장님 처움에는 여자 원장님이라 믿음이 안갔습니다. 홀직히 스케링을 하는데 진심으로 잇몸 한쪽까지 후배선생님도 해주셨는데 후배를 다시불러 시범을 보이시며 안보이곳 까지 해야한다며 꾸짓는 모습을 보며 원장님 영원한 펜이 됐습니다 아 그리고 원장님 바쁜 시간 쪼개서 여러 봉사 단체 무료로 구강 교육도 시켜주시고 비싼 칫솔도 주시고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ㅎ
최고의 치과는. 단아치과 바빠지면 안될까봐 저만 알고 있으려 했는데....!
ㅋㅋㅋ
아 단아치과는 4층 입니다
저는 사랑니가 누워져 자라 몇십년 안고 갔는데 그 많은곳 선생님 들이 돈 안돼고 귀찮아 포기 했는데 단아치과 원장님 말끔이 처리 해주시고 여즘 마스크를 써도 입냄세가 상쾌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ㅎ 단아치과 대박나서 최신식 치과가 되길 기도합니다
약국은 모란역 7번 출구 떡 어머니 계신곳 그 약국 원장님 무뚝뚝하게 느껴지지만 남 모래 좋은일 많이 하시는분 입니다 건물주라고 듣었는데 참좋은 정직한 약국 같습니다
나도 오지랖이라지만 님도 따뜻한 오지랖 굳뜨^^
조언 드릴께요. 여러 치과에서 발치하라고 할때.. 임플란트 견적할때.. 치아상태 심각할때… 여기 한번가면…모든 치과진료의 진실을저절로 알게 됨…
여기가 어딘데욤
모란 단아치과 검색. 전화해보고 가셔요. 왜냐하면 기다리실때가 종종 직원들이 치료했어도 거의 원장님이 다시 컨펌 들어가서 예상된 예약된 시간 보다 늦게 끝나는 경우가 종종임다.
신흥동에 상아 치과는 어떠 하나요~?
참고로 단아치과는 치주질환전문치과 경기도에 3군데 있는데 1병원은 문닫고 2병원만 남았드라. 나라에 필요한 병원은 치주질환 전문가가 더 필요하다는걸 여기가서 알게됨. 머하러 치아살리기 해서 돈을 안벌고.. 인간극장나온 산부인과 병원꼴 될라 ㅠ 티비에서 처럼 국경을 넘어 내과의사로 남 살리는 의료선교하다가 자기도 암에 걸려 죽을때까지 오지까지 가서 진찰하다 웃으면서 하늘나라갈 의사 꼴 날 병원 미친거지..이 병원 없어지면 어뜩하냐 ㅇ ㅏ ㅇ ㅣ 고 NO!!!!!!!!!NO!!!!! 하늘님 이병원 백년해로 부탁혀용.
원장님도 잘 하시지만 그 스승의 그 제자라고 저도 다른 선생님고 믿어 벌려구요.저는 3월5일 마지막 치료인데 단아치과 짱 짱...ㅎ 단아치과 감사드립니다 저 항상 식사 밥 먹을때 웃을때 손 가리고 항상 입을 가리고 이제는 웃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덴플러스치과의원치과 여기 치과 괜찮아요 제가 치과 무서워하는데 긴장하는 저를 친절하게 좋게 말해주세요 여기 원장님 최고임! 치과도 잘해요 20대 후기
인터넷에 착한치과 검색해서 가세요ㅎㅎ . 제가 아는 유명한곳은 법원 앞 남서울 치과랑 이마트 앞 그린치과. 단 예약이 좀 힘들어요
동전이 많은데 은행말고 편하게 바꾸기 좋은 곳 있을까요?
신흥1동·일반·어디에 사용해야하죠.....
신흥3동·일반·오늘부타 이마트 세일이라고들었는데 사람많나요?
신흥2동·일반·하얀 강아지인데 옷 안입은 강아지가 은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씨유 방면으로 가고있었어요ㅠㅠ 주인 있는 아이인가요?
은행1동·분실/실종·1월 중순 어느날 일하면서 뭐 좀 건질게 있나 당근을 보다 이매동쪽에 예쁜접시 세트가 눈에 확 들어와 구매(전 성격상 안깍 고 바로송금하고 빠르게 진행합니다) 말투는 여성분 같고 나이는 40대 주부같다고 상상하며 쳇을 했는데 타자 속도는 보통정도(당근기준) *참고로 전 한타 450. 영타 300정도 칩니다 제가 바빠서 늦은 저녁에 가길러 간다고 하니 가게까지 가져다 준다고 하더군요 몇시간 후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 나가보니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헐~ 80대 노부부가 서 계시는데 할아버지는 허리가 구부정 하던데… 먼저 죄송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날씨 엄청 추웠거든요 그분들은 제 모습보고 절 걱정하던데 ㅎ 연세 물어보니 할머니 80초반 할아버지 80대 후반 빠른 타자도 놀랍지만 본인들 있는곳 잘 찾아 오라고 사진찍어 캐쳡해서 보냈어요 당근 하면서 저보다 어르신과 거래 한 분 계실까요?
신흥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