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저는 올라갑니다 안올라가면 본인들은 모릅니다

저도 시달리는데 답 없어요..첨엔 미안하다고 하더니 지금은 우연히 마주쳐도 쌩까요 ㅋㅋ 애들은 죄가 없죠 성인인 부모가 문제인걸..저희 윗집 아이셋입니다 저는 암환자인데 얘기해도 소용없어서 고가의 헤드셋(노캔 쓰려고)사고 피주머니 차고 있을때도 지인네 집으로 가서 있었어요 뛰는 소리에 심장 두근거려서 지금은 그집 차만 보아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노이로제 중이구요 층소기라고 어플있어요 층간소음 데시벨 측정되고 녹화되는..낮이랑 밤 기준이 좀 다른데 기준치 이상 되는거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 된다고 합니다(저도 녹취 준비중) 돈 앞에 장사 없는데 금융치료가 효과적 일듯요 이웃끼리 야박하게 굴기 싫지만 말로 안되는걸 어째요..착잡합니다

답이 없나봐요ㅠㅠ 그런인간들 개선하지도, 미안해하지도 않아요 올라가는것도 불법이라네요 관리실통해서 연락하고 그냥 천장 치는것까지만 하는중인데 저도 해결하고싶네요...

혹시 어디 거주하시나요? 저희건물에 또x이 있어서요

대화 한번 해보시고 답 안나오면 고무망치 추천합니다.

와 말만들어도 스트레스네요..

저희도 맬맬 시달려요. 애도아니고 노인둘이서 코뿔소 걷듯이 쿵쿵쿵 와다닥 걸어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해요. 잠도 없으셔서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뭔가를 해요. 제가 예민하데요.종교있는 사람은 남에게 민폐안끼친다고 쥬절거려요.몸에서 사리나오겠어요.

제친구는 전동 마사지건을 벽에대고 켜두던데요

ㅠ ㅠ

전 지금 오후 6시가 넘었는데 위에서 드릴작업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