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약국 끼워팔기가 존재하네요...
퇴근하고 오면서 감기약 사려고 약국에 들어갔습니다 증상 말씀드리고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감기약과 한약을 주시더라구요 완강히 거절했어야했는데 아프기도해서 그냥 샀습니다 집오는 길에 결제내역보니 16,000원이나 되더라구요 그분도 장사하시는 거지만 좀 화가 납니다 그 자리에서 거절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왜 달라는 것만 주지 않고 끼워파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픈데 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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