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때는 찜방 같이 기실분 있을까요?
혼자가기 심심해서요.여자분여 저는 71년생 여자에요 제가 댁까지 갈게요
작전2동·일반·너무 추워 걷지도 못하고 아라뱃길 들러 유람선 배운전하고 23층 전망대 들러 추위녹이고 집으로 갑니다
오늘 진짜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오늘은 넘추워서 방콕만하고있네요
어떤 모임입니까?
추운날 장소를 잘못 선택하셨네요. 바다바람이 추운곳이죠
잘 보았어요
노아님 반가워요 저두너무추워오늘방콕했는데 내일은도두리사우나가서땀좀빼려고요 추울때가끔사우나다니면좋은같아요
배운전 하시네요 감기조심해요
혼자가기 심심해서요.여자분여 저는 71년생 여자에요 제가 댁까지 갈게요
작전2동·일반·대출을 받고싶은데, 어디서 하는 게 좋은가요
계산동·고민/사연·리뷰를봐서 시켰는데 .. 진짜 리뷰 알바인가 싶은 맛이고.. 작전동에는 배달 짬뽕 맛집없나요..?
작전동·맛집·이가 깨져서 임플란트 해야하는데 비용이 진짜 후덜덜하네요.. 분납되는 곳이면 좋겠는데 관리가 잘 될지도 고민이에요.. 임플란트 믿을만하고 분납되는 그런 치과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ㅠㅠ
계산동·생활/편의·윗집에 노부부만 삽니다. 평소엔 조용한데 평일 오후 4시~8시에 손녀 두명을 맡아주나봐요. (유치원 큰애기 또는 초2 미만??) 그 꼬마애들이 정말 시끄럽습니다. 집에서 뛰어다니기는 기본 술래 잡기를 하는건지.. 아기들 소리지르는 소리 뛰어다니면서 나는 발망치가 정말 쉴새없이 울려요. 매번 참다 정말 너무 시끄러울때 직접 올리가서 2~3번 정도 이야기했습니다. 올라갈때마다 할머니 또는 가끔 엄마 있으면 죄송하다고 얘기는 하는데 그때뿐이고 다음날 바로 시끄러워져요. 매 시간마다 시끄러운건 아니고 항상 특정 시간에 저녁 시간에만 시끄러우니 참아야하는건지 그렇다 쳐도 저희 식구는 다 교대 근무를 하기때문에 시끄러울 시간에 자고 야간 근무를 가는 가족이 있어서 너무 시끄럽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애들이 아니라 애새끼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가끔 보면 쥐어 패고싶어요
작전2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