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층간소음 윗집 ㄹㅈㄷ네요
2년동안 시끄러움에 고통받았고 너무 시끄러워서 쪽지도 붙였는데 술냄새 풍기면서 밤 12시에 2번이나 내려와서 쪽지 기분나쁘다고 난리치고.. 11시 넘어서 싸우는소리 쿵쿵대는소리.. 12시 30분에 퇴근하는 그집 남편놈 시끄럽게 움직이는소리.. 장난아니었어요. 그래서 밤에 윗집 몇번 두드렸더니 난리났네요 관리실가서 깽판친건지 우리가 찾아갔을땐 사이이웃센터 신고하라고 하더니 계속 우리집 시끄럽다고 전화오고ㅋㅋㅋㅋ 오늘 퇴근하니까 집문에 층간소음 보복한 사람 벌금 선고된 기사랑 현명한 판단 부탁한다고 빨갛게 적어놓고ㅋ 미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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