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동 이사
타지에서 용정동으로 오늘 이사왔슴니다 나이는서른초반입니다ㅠㅠㅠㅠㅠ뭘 알아야 시간도 알차게 쓸텐데 아는것도 친한사람도 없으니 깝깝하메요 친구구해요 큐큐
용정동·동네친구·주말에는 서울까지 올라갈 여건이 안돼서 청주 내에서 열리면 참여하고 싶은데 시위 한다는 정보들은 어디서 보면될까요?
저도 궁금해요!!!
참여하시죠.
적극적으로 참여 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궁금해요
도청 쪽에서 하고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언제 몇시부터 하는지 까지는 모르시는거죠?!
정확히 모르지만 12월 4일에는 6시에 했었어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청주태극기부대 노친네들겁나많던데 ㅎ어깨에태극기꽂고다녀서 내가 그놈에 태극기는 그리꼿고다니라고 맹그럿어유 하고 큰소리로햇더니 완전더큰소리로삿데질하면서 난리치길래 저런무지한노인들때문에 나라가안되햇더니 옆에다니시던분들이박싀쳐좋어요 나한테 ㅎㅎ그걸보고 태극기노인들이암말안하고가버리더라구요 ㅎㅎ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만. 지금의 우리부모님 세대가 안계셨다면 우리 이렇게 따뜻하게. 배부르게 아쉬움없이 살지 못해요. 그렇게 어르신들 비하하지 마시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 봐 주세요 그리고 님의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높이심 됩니다
저도 요즘애들이 말하는 틀닥 세대인데 잘못된거는 잘못 된겁니다 아무리 부모세대 라도 선이나 정도가 있지요 부모 세대로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게 만들진 못해도 더 안좋은건 저도 바라지 않아요 그렇다고 부모세대는 그만큼 경험과 살아온인생으로는 존경 받겠지만 상식이하나 선을 넘는건 젊은세대가 말하는건 찬성합니다
니들이. 살게덴게. 다 그분들이 있어서다
내일(월)도 도청 앞에서 6시 30분에 한데요
오!!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
정치얘기 그만합시다..
하도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저도 친정아버지와 생각이 다릅니다 하지만 갠적인 일로 매일 얼굴봐야하는 상황입니다 TV에서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계엄뉴스 대통령뉴스밖에 안나옵니다 친정아버지는 대통령편인듯 합니다 하지만 전 친정아버지와 싸우지 안아요 단지 생각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방법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하려 노력하는 1인 입니다^^;
타지에서 용정동으로 오늘 이사왔슴니다 나이는서른초반입니다ㅠㅠㅠㅠㅠ뭘 알아야 시간도 알차게 쓸텐데 아는것도 친한사람도 없으니 깝깝하메요 친구구해요 큐큐
용정동·동네친구·강아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강아지 외로울까 바 안 키우고 잇습니다 ㅠㅠ 가끔 친구네 가나디랑 산책 몇 번 해 봤어요 제발 제발 산책 시키게 해 주실 분 잇나요... ㅜㅜ 참고로 성인입니다...
용암1동·반려동물·어머니가 일하시는 곳이 폐업 후 보름 안에 어머니에게 10월 월급 준다고 하더니 정작 준다던 11월에는 말일에 보증금 회수 예정이라고 말씀하시고는 12월에 다시 물으니 양도양수 안 되었는데 그게 안 되면 가게 정리해서 12월 말일에 준다고 하시는데 12월 말에는 정말 정리가 되어서 받을 수 있을지. 월급 반만이라도 주고 기다려달라 하시라니까 문자에 4-5일씩 답 없는 건 기본이시고 약속된 날짜에 입금을 못해주거나 일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도 물어야 문자에 답 주시네요. 일단 노동청에 신고는 넣었는데 더 대응할 방법 없을까요?
모충동·동네사건사고·1.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 자존감을 깎아내리게 하는 사람은 멀리해야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른 방식으로 잘 살아간다 그러하니 누가 누구를 지적하고 고치려들려하고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한것은 아니다 물론 정의롭지 못하고 의롭지 못하고 선함이 없는 양심조차없는 현재 시국에는 해당사항이 업다 사화관계 인간관계속에 있는 사람들에 한정된 사항이다 2.지나치게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기 관점이 있다 때로는 편협하기도 하고 무지하기도 하고 열정에 넘쳐 다름임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름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사람들은 악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점들과 대화에도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 있다 그런사람들에 특징은 자신은 완전무결하니 자신과 관련된것이라면 문제없는 자신을 공격한다는 사고를 지닌다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부지불식간 잘못을 할수가 있다 그것은 불완전한 인간이니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 보편적으로 다들 그렇게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 위신 명예 체신 이런것들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보아낼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즉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한 성격이다 부드럽게 넘어갈줄도 알고 오해가 있으면 풀줄도 아는 인간적인 맛이 있어야 관계에 편함이 있는데 만나면 눈치보아야 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신상에 좋다 오늘 두 부류 나에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 지나치게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 이 두부류는 멀리하는것이 관계속 마음 편하게 지내는 비결이다
용암동·고민/사연·길막을해놓앗네요.... 이거 구청신고될까요?
모충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