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넝쿨째 굴러온 복
설 연휴 오데로 갈까? 오데로...ㅋㅋ 하고 생각하고있는 찰라?에 손녀가 태어나 불었으요.ㅋㅋ 아직도 코로나때 처럼 보호자 한사람만 들어갈수 있어서 보러 못 가고... 저는 딸을 못 낳아서 엄마랑 딸이 손잡고 가는것만봐도 가다가 뒤돌아보는 딸 욕심이,히힛,생각만 해도 절로 미소가...ㅋ 아들왈 엄마 소원풀었어요.딸이래요. 아들에 핸폰 목소리에 살짝 떨려 오더라고요.ㅋㅋ 며느리 딸 낳으느라고 병원에 있어서 이 기회에 손자 실컨봐야지 했는데 우어, 누가 그랬든가요? 오면 좋고 가면 더 좋고...ㅋㅋ 아이 키울때 생각도 나고 달려다니는 손자 보느라고 아고, 도가니ㅋ 연휴 내내 손자들 볼것같음ㅋㅋ 연휴 잘들 보내세요.^^
신가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