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중고 근처 경찰차 5대
아까 19시 쯤 할머니생선구이집 골목 빨래방 앞에 경찰차 다섯대나 있던데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그쪽 빨래방 자주가는데 불안해서요..
연남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
4댓글 수
6이사/시공
천장등 교체
다용도실 천장등이 나갔는데 이게 의자 받치고 아무리 돌려봐도 안 열리는데 방법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유리라 깨질까봐 세게 힘을 못 주겠기도 하고 아무리 봐도 돌려서 여는게 아닌 것 같은데..
조회 19
- 서교동·
장갑 끼시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툭툭 치시면서 돌리셔야해요 .
- 연희동·
옆에 점 세개 누르시고 채팅 주세요 해드립니다
- 역삼동·
고무장갑끼고 해보셔요~
동교동 인기글
더보기돌보던 사람이 없어진 고양이 점코
길 가다가 차 밑에서 우렁찬 울음 소리가 나서 보니 고양이가 저한테 말을 걸듯 계속 울어서 집에서 사료와 물을 조금 가져와서 놨더니 바로 먹더라고요. 인식표는 점코 중성화 커팅도 되어있는데. 지난 글들 찾아보니 돌보던 사람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어져서 배고프고 방황 중인 것 같네요. 이번 겨울 춥고 매서울텐데… 혹시 원래 돌봐주시던 분의 행방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사람 좋아하고 배고파하는데 따뜻한 곳에서 지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ㅜㅜ (저는 집에 반려중인 고양이 외에도 이미 임보중인 고양이가 있어 점코를 데려올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서교동·반려동물·좋아요 수4댓글 수7채광 중요할까요?
곧 이사를 가야하는데 제 한도내에서 적당한 집을 찾자니 구옥에 리모델링 된 투룸vs 신축 북서향 투룸 두 분류로 나뉘더라구요 첫 자취를 북향 벽뷰 오피스텔에서 했던터라 지금 집으로 이사할 땐 채광을 중요시 해서 구옥 남향으로 들어왔는데 이번 여름에 바퀴가 외부유입 되더라구요 다시 신축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집이 넓으니 건조기 쓰면서 생활하면 큰 문제가 없을지.. 그냥 하루종일 사람이 처지려나요 ㅠ 계약은 2년 생각중입니다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서교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0댓글 수5자취방 변기막힘 비용문제
변기가 단단히 막혔는데, 집주인이랑 의견갈등이 있네요 집주인이랑 전화해보니 그건 사용자가 사용을 잘못해서 막힌거라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된다 하시더라구요 건물이 신축이라 노후화때문일리는 없다하시고 분명히 변기에 이물질이 걸려서 막힌거라 본인이 못내준다하시는데.. 변기는 소모품도 아니고ㅠㅠ 이걸 사비로 부담하는게 맞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창천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18서울 사람들은 지방사람들 무시하나요?
서울사람인 저 지방사람인 친구와 얘기중인데 서울사람들은 대부분 지방사람들 무시하거나 깔보고 그런다는데 이게 맞나요? 전 이해가 안돼서요 서울사람들 대체로 그렇다는게 맞나요?
동교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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