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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처음 키워보는 말티즈 처음부터 헬

ㅋㅋ 아이구. 그저 웃음만 나오쥬! 좌충우돌 하면서 키웠는데 벌써 8년이나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슬슬 세월은 흐르고 녀석 이젠 나이두 제법 먹어서 불러도 늬집개가 짓노 이러고 누버만 있는걸 보니 세월은 장사도 못 이긴다고 했던가요.! 혼자서 그래도 잘 키웠나요? 문득문득 이별 할때가 다가 오는것 같아서 슬퍼 집니다. 모두 무더위를 잘 극복하기 바래봅니다.

조회 558
댓글 정렬
  • 동문동·

    저희두 유기견보호소에서 7개월때 데려와서 5년째에요. 처음엔 버려질까두려웟는지 숨기고있던 견성이.. 하 그래도 너무이쁘죠 말티즈

    • 무양동·

      ㅋㅋ 어쩜 저리 똑같은 자세 하며 성질 머리까지 저는 잘때도 팔 베게 해주고 함께 자요. 없으면 아마도 못 살것 같아요. 가족도 없는 제게 와서 고생은 아닌지~ . 이젠 저도 가족이 생겨서 참 좋아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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