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vs반지하
어디가 더 나을까요?
청룡동·고민/사연·1. 창문열고 고기구우면 냄새 풍기니 욕먹을만하다 2. 고기굽는거 정도는 봐줄만하다
애초에 옥탑이라 숯까지 피워요
이렇게
부럽네요
창문열어 환기해요. 안그러면 작성자님부터 폐암 걸려요. 생선이든, 요리는 무조건 환기해야합니다. 평소해도 하고 그래야 건강 지켜요.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이라서 저도 창문 잠깐 여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욕먹어서요 ㅋㅋㅋㅋ 제가 모르는 새에 매너가 생겼나 궁금했습니다
고기 구워먹고, 라면 냄새나는데 먹고 문제에 누가 딴지를 걸어요.
창문 안열면 옷에 냄새 밸텐데요
환기 필수조..
창문열고 구우면되죠 옆집에서 뭐라한다? 그건 ㅈㄹ 이죠 무시
집에서 담배태우는것도 아니고 음식냄새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환기 고고
2번요 맛있겠네~~!! 하고 마는데요 음식 냄새로 타박 하면 그 사람이 아파 보여요~!!
내집에서 요리를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런게 싫은 사람은 혼자 단독주택 잡아서 살면되죠 남의 인생에 피해주지 말고요
열어야되여..
내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것도 남 눈치를 봐야 하는 건가요?
어렵네요 애매하네요 ㅋㅋ
어디가 더 나을까요?
청룡동·고민/사연·1. 창문열고 고기구우면 냄새 풍기니 욕먹을만하다 2. 고기굽는거 정도는 봐줄만하다
청림동·일반·소방관 영화를 봤어요. 보는 순간부터 계속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았죠^^ 연말이라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려고 생각 했는데... 바로 이거다 했죠. 타인을 위해 봉사 하시는 소방 관님들의 순고한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소소하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목요일에 맞춰서 김밥도 주문하고 빵도 주문하고 음료수도 주문 했는데... 혹시 몰라서 오늘 근처 소방서에 전화를 해서 물어 봤는데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하시는거예요. 몇분정도 계시는지 조심스래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거절하셨는데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 주셔서 전화를 계속 드리는데 위치를 파악 할 수 없다는 안내문만 나오더라구요. 손편지도 이미 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담을 느껴서 피하시는걸까요? 물론 여유가 많아서 하려는건 아니고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소소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하려는건데... 그냥 찾아 갈까요? 아니면 고아원에 보낼까요? 소방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거 아니면 진짜 소외된 그래서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보내고 싶은데... 김밥이랑 빵이랑 주문양이 꽤 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휴~~ 고민 되네요. ㅠㅠ
청룡동·고민/사연·벌레잡아달라는 전구갈아달라는 일명 집안에 들어갈수있는 소소한 그것 결국에는. 여기에 글을 올리는거보면 여성분이거나 여자인척하는분이거나 결국에는 남자들이 집에 들어갈터인데 무섭지 않으신가요 이런글들이 너무 많아서 .. #벌레 #집 #전구 #변기
낙성대동·생활/편의·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지금 집 변기가 막혔는데 아빠찬스도 소용없네요 뚫어주시면 2만원 정도 선에서 사례드릴게요ㅠㅠㅠ
성현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