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파는 귤들이 맛있나 궁금해서요~ 그냥저냥 먹을만해도 가볍게 사먹어어보려구요 계속 땡기면 맛있는곳 찾아 사먹구 해보려는데 궁금하네요
진천읍·일반·진천에 길거리에 고양이 많던데 먹이 줘도 되나요?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겠죠 ㅋ 캣맘 싫어 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ㅎㅎ 동감 ^^
미친년들 많어요
와~좋아요 가 둘이나 눌렸네요! 미친놈들도 많아요~~그쵸?ㅋㅋ
에휴...캣맘 싫어하는 마음 충분히공감하고 이해합니다만..너무 삭막한 댓글들 뿐이네요...
그냥 밥 주시면되는데 왜 .. ? 참 .. 죄송합니다
우리동네는 고양이밥 여기저기 놔두던데요
그리고 우리집 옥상에서 맨날 층간소음 내면서 놀던데^^
중성화시켜 다 보호소 보내야합니다
같은 아파트에 캣맘이 있었죠. 겨울되니지하주차장에다가 밥을주니 고양이들이 본넷위로 올라가서 있고 그러더라고요. 기스가 여기저기 납니다. 그래서 관리실에 이야기했더니 다른곳으로 이동시켜 주더라고요. 그래도 고양이들이 놀이터에 똥싸놓고 덮어놓고. 여기저기 많더군요. 그리고 캣맘은 이사가버렸습니다. 그많은 고양이들 누가 관리할까요?
그 캣맘이 거더둘이면 딱인데여..
안되지ㅠ. 주면안되오
안된다 한표요~~ 안되고 불쌍한거 누군 모르나? 늘어나는 개체수는 어뜩할겨? 밥줄바엔 데려다 집서 키워야 함! 그게 안되면ㅜㅜ 캣맘님들! 불쌍한 애기들이라 그냥 못 넘어가고 결국 자기 맘 편하자고 그리들 하심 피해보는 사회는 누가 책임지냐구요!!
댓글이 너무 잼있네요ㅎ
안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가 책임을 지는게 아니면 그냥 놀이공원에 금붕어 밥주는 놀이에 불과합니다 생태계에 인간이 개입하는건 좋지않습니다
캣맘이 몬가요?모임 인가요? 언급되길래 궁금..
온동네 고양이 밥 챙겨준답시고 한쪽에 박스로 집 만들어놓고 누가 치우면 바락바락 악쓰면서 법적조치 언급하는 이상한 아줌마들을 캣맘이라고 부르는데요. 첫 어원은 비속어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빼박 비속어가 되었어요.
파는 귤들이 맛있나 궁금해서요~ 그냥저냥 먹을만해도 가볍게 사먹어어보려구요 계속 땡기면 맛있는곳 찾아 사먹구 해보려는데 궁금하네요
진천읍·일반·장난감본부 앞에서 파는 붕어빵 존맛입니다 앙금이 꽉찼어요!!!!!
진천읍·맛집·하루종일 박혀있어볼려고 하는데 괜찮은곳 추천좀 해주세여!
진천읍·취미·진천 군 건물 옆에 코너 돌자마자 있어요.(읍 사무소?우체국 위로 길 따라 올라가면 있는 건물 입니다^^)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모르고 선지 해장국 잘합니다.선지 자체가 싱싱해요.저도 생각난김에 포장 좀 해서 엄니 드려야겠습니다.제가 선지를 안먹지만^^맛 본봐 맛있어요.그리고 곰탕입니다.우체국 쇼핑몰이 제일 저렴할겁니다.주함곰국~~국 그릇 딱 한그릇 나와요.약불로 끊이시고 소금 간만 하시고 마지막에 대파 썰은거 넣고 드세요.마늘 넣으면 안됩니다.마늘 넣으면 맛 없어집니다.국 간장도 안되요.무조건 소금으로 간 하세요.김치 하나 있으면 맛있게 든든하게~~곰국 무 간입니다.조미료 0 입니다.뼈 재료자체가 싱싱 최상급으로 우린겁니다. 소 뼈국이 맛있어봤자? 전 저 곰국 먹은지 10년 넘었는데 직접 만들어 먹을일 없습니다.이유는 딱 하나.압력솥 우려도 이 곰국 맛을 이길수가 없다.^^가격도 착합니다.옛날에 연탄불에 솥 올려서 소뼈 하루종일 우려서 끊여주면 진짜 맛있었는데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맛있습니다. 민물 장어 드시고 싶으면 곰국 사장님한테 주문하면 됩니다.장어 양식장도 직접 같이하시거등요~자포니카? 제일 맛있는 장어 품종 입니다.싼거는 장어 품종이 맛 없는겁니다.
진천읍·맛집·다들 타지역에서 진천으로 혼자 이사오시면 직장 제외하고 혼자 어떤 거 하시나요 ㅠ 24인데 혼자 뭐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덕산읍·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