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난 짬뽕집찾았네요^^
그냥저냥 여기저기에서 가끔씩 시켜먹다가 청라에 자강에서 시켜봤는데~ 통오징어들어있는 만이천원짜리 짬뽕에 이천오백원추가해서 볶음공기밥시켰더니 넘나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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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금 밤하늘
예술입니다. 시리도록 까만 하늘에 눈썹처럼 손톱처럼 가는 초승달🌙 그 아래 누가 더 밝은가 경쟁하듯 아파트들 불빛과 가로등, 조형물 조명 사이로 큰 덩치 묵묵히 앉아 모두를 지켜주는 야산 하나. 예뻐요. 오늘은 달리기를 해야겠네요. 🏃♂️
검단지구택지1호수변공원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278
조회 260
- 당하동·
핸드폰이 꼬물이고 실력은 더 부족한건 이제는 안비밀
- 마전동·
사진이 무척 근사합니다. 어제 밤풍경이 이렇게 근사했군요^^
- 당하동·
퇴근 후 달리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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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검암 수영장 분위기 달라진듯..
예전엔 한 반이니까 다같이 열심히 하자 누구 안나오면 걱정하고 나오면 반가워하고 이런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서로 이겨먹으려는 사람들 많아서 가도 기분이 안 좋네요 앞사람 느려서 천천히 가고 있는데 뒤에서 앞지르겠다고 미친듯이 와선 발목 잡아서 진짜 사람 잡으려고 하나 싶었고 자유수영도 앞사람 간격 벌려주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자꾸 새치기하고 먼저 출발하시고.. 근데 자꾸 중간에 못 가고 따라잡힘 샤워실도 사람들 뻔히 줄서있는데 아는 사람들끼리 새치기하고 자리 맡아주고 겐세이하고 텃세부리고 이런 게 없는 게 검암동 장점이었는데 그것도 옛말이네요 이젠
검암동·운동·좋아요 수3댓글 수4세월~
어쩌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는지 시집안간다고 하더니 친구들 결혼 다하고 마직막으로 결혼해서 아들둘낳고 조용한 남편덕에 살면서 목소리커지고 임신중독으로 30키로 늘리구 지금까지 잘지내오다 열심히 즐겁게 지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세상에는 나이가 제한되는게 많네요 개인 음식가게만하다 정리하고 남이일 다니려니 몸도 크고 일도 못하게 생겨는지 면접보구 다쉬라네요 ㅠㅠ 아직일할수 있는데 알바도 했었는데 음식도 조금 할수 있는데 하지만 큰 음식점가서 보면 주방엔 나이드신분들이 일하셔요 저처럼 뭐든지 할수있는 일하시는 모습과 마음을 응원합니다 그리 많치 않은 나이니 잘봐주셔요 그러려면 건강 챙겨야되겠지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박촌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4무슨 사고 났나요?
백석초 근처인데 엠블런스 계속 지나가네요.
당하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댓글 수1인생이
참 외롭네요..
당하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0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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